경북 함창읍에는 용에 관한 전설이있다.
한산에 갔다오는 길이던 남자는 정체불명의 미녀와 동행을 하게된다. 나중에 미녀가 남자에게
"나 사실 암컷 용인데, 내 남편 꼬신 년을 때려잡으러 가는 길이에요. 그래서 그년좀 죽여줄래요?"
라고 부탁했다. 물론 미녀라서 예스.
"제가 칼좀 쓰는데 그러죠. 뭐."
어찌저찌 용들의 사랑과 전쟁이 펼쳐짐. 근대 이것들이 용이라고 용의 모습으로 돌아와선 셋이서 엉켜 싸움.
남자는 일단 죽이기로 했으니 칼로 용을 쑤셨는데 하필 남편을 쑤셔버림.
남편은 그상태로 뒈짓. 남자는 우선 ㅈㄴ 패닉에 빠지고 꼬신년은 일단 조때따하고 도망감.
이때 암컷 용이 와서 하는 말.
"남편을 죽였으니 책임지세요."
이제 뒤지는 갑다 하고 칼 준비했는데
"내남편 대신에 새남편으로 같이 삽시다."
하고 결혼함. 그리고 새남편과 암컷 용은 물 속으로 들어가서 코모도 도마뱀의 침처럼 농후한 떽뜨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등장인물 : 부탁하는 미녀 암컷 용(황룡), 남편(청룡), 꽃뱀용(백룡), 인생의 승리자 칼잡이.
한줄요약 : 남의 남편 죽이고 내가 새남편이 되어버렸습니다.
미망인이니 ntr아님
용박이가....우리나라 전설이야....?
용잦에 맛들린게 인남잦에 만족을 해?
용을 죽일 수 있을 정도의 남자니
용잦따윈 비교도 안될 잦인가 보지
"칼"을 쑤써 박았더니 남편 용이 뿅가 죽었다잖아 ㅇㅋ?
미망인이니 ntr아님
용박이가....우리나라 전설이야....?
단군 아빠는 곰박인데 뭐...
수간물로 시작하는 한민족의 역사
용잦에 맛들린게 인남잦에 만족을 해?
용을 죽일 수 있을 정도의 남자니
용잦따윈 비교도 안될 잦인가 보지
"칼"을 쑤써 박았더니 남편 용이 뿅가 죽었다잖아 ㅇㅋ?
파충류는 성기 별로 안큼
그리고 인간은 유인원중에서도 성기가 큰편에 들어가지
흠..
스케일 문제가 있다해도 가능합니다
가 아니라 애초에 체내수정 하던가?
히토미꺼라
대꼴 ㄷㄷㄷ
와 울나라 판소들이 왤케 용들을 히로인으로 많이 쓰는가 했더니 전통이었네.
사슴뿔달린 파충류가 날개달린 파충류로 바뀌었을 뿐임 ㅋㅋㅋ
아니 새남편은 인간일텐데 어떻게 물속에서 그짓을?
ㅗㅜㅑ
남자는 남편용을 죽인죄로 물고문을 당해 죽었다고 한다
와...주먹도 아니고 온몸으로 넣었겠는데...?
음 공갈못 이야기네
초등학교때 배웠지
야 진짜로 실수로 남편용배때지에 칼빵? 파란색이랑 흰색을 구분못해? 이무슨 과다출혈에의한 자연사같은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