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구절구절 공감이 가는 명쾌하고 속시원한 글입니다. 꼭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기억납니다..노무현 대통령을 씹던 온갖 군상들.. 자세히 물어보면 구체적 이유나 논리는 잘 안나왔었죠.. 유치했던 인간들..
인터넷으로 기사 쓰면서 인터넷의 기능과 장점을 전혀 고려치 않고 타자 치는 기자들.
정보의 공유화 시대가 열렸는데
기레기들은 8090사고방식
흐름에 뒤쳐지면 퇴보해야지뭐
안녕 기레기
이번일을 계기로 기자색히들이 얼마나 특권의식으로 똘똘 뭉쳐있는것들인지 알수 있었음
기레기를 비롯한 수구들의 패악질 패턴이 오유내 반문 세력의 그것과 빼박인게 신기하네요. 문통을 까다 안되니 주변을 까고 이제는 문지지자를 까는 상황까지, 탄핵이후 흐름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나는 성격상 누구 빠가 되는거 안 맞는 수많은 별들중 하나인 문재인지지자일 뿐인데 기레기랑 악플러들은 열심히 패고 있다.
기자는 조롱의 대상이 된지 오래됐죠.
그들이 환골탈태하지 않는 한 조롱은 계속될겁니다.
우리들이 깨어있어서 다행입니다~
기자들도 기레기본성 버리고
국민의 한사람의 자리로 돌아왔음 좋겠네요
샤이 문재인 지지자도 많다구!!!!
서울에서야 어떨지 모르지만
지방 소도시에 살면서 박사모 틈바구니에사는
샤이 문빠 ;;;;
대놓고 말 못하지만 속으로 열심히 지지하는 나도 있다고요 ~
집회도 못가고 굳즈 같은거 하나없지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