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서는 안될 일제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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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이후의 글을 안 올리시....
죄책감으로 평생 시달리고있다고 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인터뷰에 응했을거같은)
내가성악설을지지하는이유
씹1새끼들
친일파가 장악한 대한민국...ㄷㄷ
젊은 시절의 분위기상 저런 짓을 해도 괜찮겠다(사실 이게 나쁜지 좋은지 구분 짓는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겠죠)는 분위기였겠지만 세월이 흐르며 자신이 얼마나 바보같은 일을 행했는지 깨달았다면 저런 만행을 스스로 저지른 일이었음을 공개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본문엔 안나왔지만 댓글에 나온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왔다는 말이 진심이길 바라봅니다.
울산 학성공원에 정유재란때의 왜장 가토 기요마사의 동상이 세워지고 있다는...
이런장면 여명의눈동자에도나와요 ㅠㅠ그상황을 그림으로표현하는 장면도나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