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제목
GF670, Ilford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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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670] 커피 볶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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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커피맛도 궁금합니다..
촌스러워 커피는 그저 달달한 믹스커피가
제 입맛엔 제격이지만, 작품을 보면서 커피가 볶아지며
스미는 향기에 코끝이 행복해집니다...GF670 작품들이 좋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파인더 넓고시원하구요, 셔터 매우조용해서 남의식을 덜하게 되고,
라이카 M7 같이 A모드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접으면 주머니에 들어가니 갖고다니기 정말 좋네요.
꼭 제 친구가 하는 방배동의 모 커피집 같군요
저희 집근처에도 볶는집있었는데 냄새말도못해요.얼마나역한지..두통시달리다 민원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