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명 청년중, 1만명 골라서 3600억/1년 씩 지원 한다네요. 299만명은 그냥 1만명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남지사보면, 자유당 답게 그냥 입에 나오는데로 막 지르네요.
이재명시장이 원하는 복지란?
지속성(매년)
대중성(대다수 청년을 위해)
적당성(적절한 금액)
남지사가 원하는 복지란?
1회성(닥 한해만, 이것을 이재명시장이 지적하니, 매년한다고 말 바꿈, 그러자, 이재명시장님이, 매년하면 매년 3600억씩 들어간다고 지적하자, 아니라고 우김, 이재명 시장님이 차근차근 설명하며, 3600억이 들어간다고 하니, 1만명,2만명,3만명 해야한다 딴소리 시전, 이재명 시장님이, 그럼 한해 1조원 들어간다니, 중소기업 블라블라~~ 이상한 소리 하네요)
1만명뽑아서(경기도 청년수 약300만명)
1만명 1억원 만들어주자(그저 웃지요)
어휴.. 답 나오네요.
ㅋㅋㅋㅋ 논리가없네요
뻐속까지 새누리 자한당인데 어련하겠습니꽈~~그만좀 개롭히 십시오
새누리 박그네 특징이죠 지가하면 안그런다
ㅋㅋ 논리도없이
ㅋㅋㅋㅋ 논리가없네요
멍청한 놈이죠
뻐속까지 새누리 자한당인데 어련하겠습니꽈~~그만좀 개롭히 십시오
새누리 박그네 특징이죠 지가하면 안그런다
ㅋㅋ 논리도없이
재명이형 앞에서 말을 하려면
한달은 준비하고 리허설 해서 대본연습이라도 해야 할건데 ㅋㅋㅋ
아들이 뽕쟁인가?
미친놈이 복지를 무슨 로또화 하려고하네~
논리도 없이 짖어대는데 그걸 반박하면 그냥 아몰랑~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일세?!!
잊지 말아야 할건 우리나라에선 그런 인간이 선거에 의해 대통령으로 당선된 전례가 2번이나 있었다는거...
또 그러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아직 안들어서 무서움...
약빤분은 어짜피 내년 아웃이요
저것들은 당선되면 이행하는게 없죠.
말그대로 지키지 않는 공약...저것들 종특
니 세끼나 신경써 .
아직도 국민들한테 조삼모사의 논리가 먹히는줄 아는거죠..100번의 소박하지만 맛난 음식보단 1번의 산해진미가 더 민초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고 보는 망상. 회사 경영이나 여러가지를 보더라도 복지란 일회성 이벤트와 같이 되선 안되고 반드시 그 조직이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범주와 역량 내에서 냉정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남지사의 저 발상은 똑똑해진 현대시대의 국민들을 아직도 봉건주의체재 하의 우매했던 민초들과 동일시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참으로 한심한 정치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