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교수,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의연한 모습 자랑

ㅋㅋ 서민 기생충 교수

이 글보고 나니 이 사람 이름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기회주의자나 뭐 그런 부류로 저장~

근데 박근혜에 대한 저자의 글들은 비꼬는 거라고 봅니다.

서로 닮아갔나보네.

관상 무시 못함..

하도 욕하면 뭐라하는
경직된 지금의 오유 분위기를
감안해서 좀 자제하고 얘기할께요
야이 샹콤하고 달콤한 개보물같은 평범한 놈아
503을 빨아제끼던 장삼이사 중에서도 세수대야 망가진
이목구비 부조화의 탑급인 멘탈중환자주제에
당신도 2세 안낳는거 당신 외모닮을까봐라고 당신입으로
얘기했으니...고소해보시던지
적폐세력 빨아제끼다 정권바뀌니 억울해 미치겠지
어디 교수랍시고 달콤하게 적폐빨다가 이제와서
후레쒸하게 배꼽때 긁어 맛보는소리하고 있어
몸 속에 최애하는 기생충월드만드는 소리하네

니마...궁예가 빙의해서 관심법에 통달햇구려, 박근혜가 의연하다니 낄낄
댁이 구제불능 박빠인건 내가 잘 알겠다
괜히 능력자 잃었다고 아쉬워햇네.
님을 제정신이라 오해해서 몹시 미안하오.

예전글이라도 진심빡침이네요
의연이란 단어를 저렇게 가져다 붙이니 단어가 의미를 상실한것 같아서
진짜 의연한 사람을 싸잡아 시궁창에 던지는듯하네요
게다가 어디서 이순신장군을ㅡㅡ^
대통령이란직책이 무게 중심잡고 의연해야하는건 맞긴해도
그것도 상황에 따라 그리고 아무리 의연함을 잃지 않아야한다해도 저상황은 아니지요
뇌가 썩은건지 민생을 챙기기위해 세월호 진상규명에 관심이없다?????라고 글을 맞게 해석한거죠@@
와놔

서민이 503을 좋게 본 적은 없었을 겁니다
돌려까기도 잘 했구요
단지 생계형 페미라 페미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 한계죠
페미의 적은 서민의 적이죠 ㅋㅋ

슬프지도않은데....개ㅅㄲ네정말 슬프지가않아?엉?어?  슬프지가않냐구? 어?

찌끄레기

여러분들 속지 맙시다.
이 기사 가만히 보니까
문재인 지지자들한테 떡밥 하나 던져서
서민 물어뜯으라고 하는 거 같은데 글 전체가 인용되지도 않았고
윗 댓글들 보니까 전체 내용보면 박근혜를 비꼬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기자가 제대로 글의 의도를 왜곡해서 인용했고
친절하게 기사 마지막에는 문빠를 거론하면서 문재인 지지자들한테 떡밥 던지는 거에요.
이 떡밥 물고 서민 비판하면 글을 왜곡해서 공격하는 문빠 프레임으로 다시 공격할거에요.
(글쓴분 공격이 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보고 나서 극 분노했다가 댓글보고 알아서요ㅎㅎ)

생긴대로 놀고있다 ㅋㅋ

미췬넘이였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미워도....  비꼬와 쓴 칼럼을 그대로 직역해서 친박으로 몰아 공격하는건 아니지...

본문은 조선일보식 짜집기 행태입니다. 속지마세요.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덩달아 뛴다더니 죄송한데 서민 기생충교수님 미친 꼴뚜기 닮았어요

뒈지게 맞고 싶어서 환장을 했구나

결국 그 정체가 드러나네.
503 나라에서 성장한 기생충이었어.

일베추르충충이들이 딱 저런 스타일입니다. 내 살면서 충들을 만나봤는데 특징이 이렇습니다.
1. 말 수가 적고 그렇다고 착하지도 않음.
2.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하면서 혼자 깝침.
3. 굉장히 예의 바른 척 하면서 실리는 다 챙길려고 함.
4. 강자인지 모르고 깝치다가 뒤늦게 깨달으면 깽깽됨.
5. 특유의 고집은 있는데 그게 잘못인지 모름.

기생충처럼보여 토나올려하네~~

서민교수 비판했더니~~
이글이 모두다 반어법이라고 이걸 이해 못하냐고  선의를 높이산
지지자가  반격을 하더군요~
어이상실입니다~

난 박근혜가 세월호 구조 당시 체육관에 갔을 때 사진 보면 뭘 어찌해야 할 줄 몰라서 쩔쩔매는 느낌이던데

저당시 서교수 비꼬는 형식으로 박근혜 까던 시절입니다.
이 뉴스 뭔지 몰겠는데 저 당시 서교수 욕하는건 헛발질이에요.

일베에선 애국보수라고 찬양하더라.
뭔가 통하네... 기생충 교수와 ilbe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