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총선과 비교해 민주당은 9석 증가, 국민의힘은 9석 감소였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로 치른 지난해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18석을 획득했다. 결국 대선 득표를 토대로 총선을 치렀으면 국민의힘은 지역구 81석에 비례 18석으로 99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는 개헌 저지선(100석)에도 미치지 못하는 의석수다(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직후 108석이었으나 김상욱 의원의 탈당으로 현재 107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46221?sid=100
전국선거를 영남 몰표로 버티는 최악의 상황이라는 뜻
이것도 현재 좋같은 언론지형 때려잡으면
더 줄어들겠죠
개혁신당 1 에서 0 으로.
국짐은 걍 사라졌으면 좋겠단.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임.
지방선거도 압도적으로 이기게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