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서 보면 알것지만 그 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고난이도 마력컨트롤에 실패율도 높고 작은 사고로도 뭐가 어찌 될지.모름
게다가 마법 자체도 연구된지 얼마 안되서 심하게.블안정함
제일 큰 문제가 소환만 가능하게.해주는 마법이라 컨트롤이 안됨
사고로 책 유실이리도 되면 다시 봉인도 불가능함
이걸 막 쓰면 되는거 아니냐는건 스토리.안본거임
게다가 마법 자체도 연구된지 얼마 안되서 심하게.블안정함
제일 큰 문제가 소환만 가능하게.해주는 마법이라 컨트롤이 안됨
사고로 책 유실이리도 되면 다시 봉인도 불가능함
이걸 막 쓰면 되는거 아니냐는건 스토리.안본거임
그런데 생명창조라는게 이렇게 쉽게 일어나서는 안되는일도 맞아서
실패하는것과 조건을 좀더 명확하게 해줘야되는건 맞음
데우스엑스마키나자너..
흔한 생명을 담보로 사용하는 필살기 하지만 주인공은 쓴다! 같은 이야기 도구라…
아무리 제약이나 설정을 넣어도 이미 여러번 사용된 시점에서 이야기적으로 편리한 도구처럼 받아들여지는건 어쩔 수 없다고 보내요.
벨라같은 놈 한 셋만 더 있어봐라
그때가 엘리아스 종말의 날이다
벨라같은 놈 한 셋만 더 있어봐라
그때가 엘리아스 종말의 날이다
ㄹㅇ 그갈 걍 마법으로 양산하면 개꿀 아니냐 하는 애들보고 얼척 앖어서
벨리때도 컨트롤이 불가였고 이번에도 컨트롤이 안되는데
바리에 같이 정신적으로 몰릴대로 몰린 애들이나 시도 하는거지
그런데 생명창조라는게 이렇게 쉽게 일어나서는 안되는일도 맞아서
실패하는것과 조건을 좀더 명확하게 해줘야되는건 맞음
데우스엑스마키나자너..
ㅇㅇ 그래서ㅜ애초에 쉬운것도 아니고 그나마 처음 시도한 후드는 규격외.존재로 추정되니 납득은 가는거고
흔한 생명을 담보로 사용하는 필살기 하지만 주인공은 쓴다! 같은 이야기 도구라…
아무리 제약이나 설정을 넣어도 이미 여러번 사용된 시점에서 이야기적으로 편리한 도구처럼 받아들여지는건 어쩔 수 없다고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