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8년 결혼 9년차입니다.
살면서 아내가 차려준 밥상들입니다.
제가 먹지 않는다고 말을 하지 않는 이상은 무조건 밥 챙겨줍니다.
밤 12시 넘어도 배 고프다고 하면 맛난거 뚝딱 만들어 줍니다
전날 아무리 서로 싸웠어도 밥은 꼭꼭 챙겨주고 도시락도 잊지 않고 싸줍니다.
조금 있으면 10년인데....
10년 동안 꼬박꼬박 밥챙겨 주고 도시락 싸주는 마눌님이 넘 고맙네요
결혼 할 만합니다.
연애 8년 결혼 9년차입니다.
살면서 아내가 차려준 밥상들입니다.
제가 먹지 않는다고 말을 하지 않는 이상은 무조건 밥 챙겨줍니다.
밤 12시 넘어도 배 고프다고 하면 맛난거 뚝딱 만들어 줍니다
전날 아무리 서로 싸웠어도 밥은 꼭꼭 챙겨주고 도시락도 잊지 않고 싸줍니다.
조금 있으면 10년인데....
10년 동안 꼬박꼬박 밥챙겨 주고 도시락 싸주는 마눌님이 넘 고맙네요
결혼 할 만합니다.
진짜 진짜 부럽네요.두분 보기 넘 좋아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어요~ㅋㅋ
근데 밥상,식탁테이블 색상이 왜이리 다르죠?
본문에 ‘살면서 아내가 차려준 밥상입니다’ 라고 하셨으니 연애8년 결혼9년간 차려준 밥상 찍어놓으신거겠죠
밥 차려주는 아내가 존재하는군요
아내한테 잘하세요
아ㅡ 부럽 전생에 나라구하셨나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먼
와!!
밥상 차려주는거에도 고마움을 아시는 여우님도 개념짱! 행복하소서~~ㅎㅎ
요런 자랑좀 많이 보고싶네요.
배고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