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조선시대의 거리 위생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은 나아진거라 안도를 해야 하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저러니 오래살수가 없었겠네요

부인 사진 맞나여 ㄷ ㄷ ㄷ ㄷ

어차피 민생엔 신경 안ㅆ는게 사대부들이라

지금보다 더 더러웠을지도..ㄷㄷ

서양은 그것때문에 하이힐이 만든거진거 아닌가요?? 향수랑...ㄷㄷㄷ 저때는 어딜가나 비슷했던듯

유럽도 중세까지는 위생상태 엉망이었습니다. 로마시대보다 후퇴...

조선은 개화했지만 중국과 인도는 여전히 미개한 곳이 많죠 ㅋ

저당시에는 위생개념이 없었죠.........

서양에서야 2, 3층에서 길바닥으로 소변을 투척.

영유럽에 비해 화장실 발달은 조선이 더 빨랐어요. 비료때문에..
한양이 똥천지가 된건 한양 안에 농사를 지을수 없는데다가
사람들이 많아져서죠..
영국에서 발명된 양산, 하이힐, 향수, 망또가 전부 길거리 똥땜에 생긴거..

주작인듯.. 베르샤유 궁전에 화장실이 없어 아무데사 싸질렀다는건 누구나 다아는사실인데 유럽이나 조선이나 도찐개찐인데 누가 누굴 욕하나 그당시 도시설계 구조장 동서양다 폭망인데.. 패스트 창궐했던 유럽이나 조선이다 ㅋㅋ

프랑스 파리에 있는 베르사이유 궁전도 화장실이 없어 정원에 그냥 쌌다고 하던데 도낀개낀 아닐까요?

고양 호수공원 내 화장실박물관

미국인 선교사 알렌이 한국인이 목욕을 싫어해서 침례교가 뿌리를 내릴 수 없다고 하고 일본으로 건너갔다는데, 침례교는 한국에서 엄청난 부흥을 가져왔고, 정작 일본은 아직까지도 기독교인이 1%도 안됨.
일본에서 실패하고는 뭐라고 변명을 했을지

지금도 개판이죠.
결핵에, 쪽쪽 빨던 젖가락으로 반찬 나눠먹고, 숟가락으로 찌개 돌려먹고.... 대장기생균이 삽시간에 퍼지질않나. 공중화장실에 온수. 물비누. 종이타월은 기본인데....

그럴싸하게 자작을 잘 맹글었다 오오오오

비슷한 콘텐츠인가... 흥미있어서 읽었던 글인데, 약간의 각색이 들어간 것 같지만 일부만 가져와서 조선의 위생만 보여주면 곤란하죠. 과거에는 전세계가 노답이었는데...
관심 있으신 분은 링크에 들어가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 아닙니다).
http://blog.naver.com/alsn76/220384737569

강남 한복판 가보면 아직도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역한 냄새가 코를 자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