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많은 연습없이 해외에 장비를 가지고 간다는건 저같은 초보는 힘든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근데 1424n은 멋진 샷을 선물해주더군요...

58n을 사려다 50.4g를 선물로 받는바람에 들고갔는데...
음...조금 안타까운 화질을 보여주더군요...
역시 실력이 없을수록 돈을 많이 들여야 되는듯...오빠엔 을 구하러 가야하나...

갈매기는 다가가도 도망을 가지 않네요...

그덕에 증명사진도 찍었습니다...

갑자기 하늘이 급우울해지네요... 유럽날씨는 하나님도 못맞춘다는데...ㅋ

멋진 간지남이 지나가길래...찰칵...

곤도라를 타고 1424n으로 셀카를 찍음...표정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찍은거임...^^

누군가 지어준 제목 "하늘로 가는 의자"

날으는 갈매기~ 끝~
뿅~
와 - 낙지님 정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예술이네요 b^^
저도 몇달전 인천 소렌토 스파게티 먹으러 다녀오긴 했는데 부럽... ㅜㅜ
과찬이십니다~^^
왜 하필 또 간지남 밑에 셀카를 배치하셔서.. ㅠㅠ
지못미...ㅠㅠ
돌아오라 소렌토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행 부럽 ㅠ
떠나시지요~^^
멋진 여행사진이네요~~
감솨합니다
ㅋ 길냥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