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캐릭터에 마법도 못쓰는 노마지(머글)
그러나 뜬금없지 않고 우리 머글들의 입장을 어느정도 대변해주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등장.
닥터스트레인지의 웡
분량이 많지 않음에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고, 결코 다른 주연들에게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줌.
반면
연기 엉망에 매력도 없고, 하는 역할은 쟈쟈급
한마디로 못만든 캐릭터인데 pc방패를 무장함.
뚱뚱한캐릭터에 마법도 못쓰는 노마지(머글)
그러나 뜬금없지 않고 우리 머글들의 입장을 어느정도 대변해주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등장.
닥터스트레인지의 웡
분량이 많지 않음에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고, 결코 다른 주연들에게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줌.
반면
연기 엉망에 매력도 없고, 하는 역할은 쟈쟈급
한마디로 못만든 캐릭터인데 pc방패를 무장함.
??? : 사랑은 위대해요!
아니 시발 그래서 왜 막았냐고!!!!!!!!!
영화 중반까진 뭐 그렇다 쳐.
근데 말새끼 보고 울상 되는거랑 (그시간에 아군들 원자단위로 쪼개지는건 생각안나나?)
마지막 비행기 트롤링보고 시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레알 흑인혼혈 아시아 동성애자 트랜스젠더가 나와도 자기 역할에 맡는 연기와 비중을 보여주면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코왈스키가 주인공이랑 가방 드가서 풍경 비춰주면서 막 신나하는 모습이 그렇게 좋더라.
마지막에 마지막에, 그 노마지와 마법사간의 그 넘을듯 말듯한 격차도 짠했음.
난 비 맞으면서 멍하니 서 있길래, 혼잣말로라도 기억해내나!? 하고 마지막까지 겁나 조마조마했음 ㅠㅠ
쟈쟈는 솔직히 밈이 되어서 까이는 것도 있음. 그냥 흔하디 흔한 개그캐일 뿐인데.
로즈가 더 ... 이하 생략.
진짜 저 표정 레알 아니꼽네
솔직히 쟈쟈급은 아님.
쟈쟈급 맞음.
다만 쟈쟈는 글쓴이 말대로 개그캐로 넣었던게 허접했던거고
로즈는 진지하게 스토리를 이끌어갈 캐릭터로 넣었떤게 허접했던거니 더 욕먹어야함
??? : 사랑은 위대해요!
아니 시발 그래서 왜 막았냐고!!!!!!!!!
코왈스키가 주인공이랑 가방 드가서 풍경 비춰주면서 막 신나하는 모습이 그렇게 좋더라.
마지막에 마지막에, 그 노마지와 마법사간의 그 넘을듯 말듯한 격차도 짠했음.
난 비 맞으면서 멍하니 서 있길래, 혼잣말로라도 기억해내나!? 하고 마지막까지 겁나 조마조마했음 ㅠㅠ
레알 흑인혼혈 아시아 동성애자 트랜스젠더가 나와도 자기 역할에 맡는 연기와 비중을 보여주면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PC 쉴드(특수): 온갖 부정한 반응과 비난을 튕겨내어 상대에게 일정한 사회적 데미지를 준다.
쟈쟈는 솔직히 밈이 되어서 까이는 것도 있음. 그냥 흔하디 흔한 개그캐일 뿐인데.
로즈가 더 ... 이하 생략.
영화 중반까진 뭐 그렇다 쳐.
근데 말새끼 보고 울상 되는거랑 (그시간에 아군들 원자단위로 쪼개지는건 생각안나나?)
마지막 비행기 트롤링보고 시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애초에 가족영화 느낌으로 나오는 건데 뿅뿅캐 하나 정도 있는 게 큰 문제는 아니잖아.
쟈쟈가 있든 없든 2편이 더 문제였고, 8편도 2편만큼 문제.
말이 너무 많으니 일단 나도 한번 보고 판단해야겠다.
진짜 갓-핀이 목숨걸고 포 터트리러 가는데 그걸막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