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 존나 양아치처럼 굴어도 결국 선을 못넘음 ㅋㅋ
드라마에서도 흑화루트 타나 싶더니 결국 시민부터 구한다고 몸이 움직이고
밥을 바비라고 부르는데 본인이 진짜 싫어하는 거 보이니까 그만두고
트라우마 남을 정도로 후회한다는 것이 가정폭력 한 것도 아니고 애안보고 에고서칭하다가 아내한테 신경질낸것 ㅋㅋㅋ
이 새끼 존나 양아치처럼 굴어도 결국 선을 못넘음 ㅋㅋ
드라마에서도 흑화루트 타나 싶더니 결국 시민부터 구한다고 몸이 움직이고
밥을 바비라고 부르는데 본인이 진짜 싫어하는 거 보이니까 그만두고
트라우마 남을 정도로 후회한다는 것이 가정폭력 한 것도 아니고 애안보고 에고서칭하다가 아내한테 신경질낸것 ㅋㅋㅋ
성깔이 있을뿐 악인은 아니니
오히려 인간적이라서 더 좋아
초대 캡틴은 그냥.......좀 그래...
미정부에서 괜히 캡아 넘긴게 아니긴함 책임감을 못버텼지만
혈청 맞고도 성격 그정도인거 보면 난 사람이긴 함
오히려 썬더볼츠+에서 보여준 상황 때문에 입체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도 나오고.
성깔이 있을뿐 악인은 아니니
오히려 인간적이라서 더 좋아
초대 캡틴은 그냥.......좀 그래...
“닫아“
미정부에서 괜히 캡아 넘긴게 아니긴함 책임감을 못버텼지만
오히려 썬더볼츠+에서 보여준 상황 때문에 입체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도 나오고.
혈청 맞고도 성격 그정도인거 보면 난 사람이긴 함
저게 혈청으로 성격이 강해진 결과물에서 나온 무빙이라 그냥 선량한 마음 가진 사람이 거친 삶을 살다 약간 삐뚫어진 거 ㅋㅋ
그냥 성질이 더러운 거였다면 굳이 선인장 열매 찾아서 나눠주지도 않았겠지.
초대캡틴이 부처수준으로 선 한 사람이였던거 같음
존은 일반인이 캡틴이 될려고 노력하는 느낌임
가끔 욱해서 문제지
가끔 욱 특
사람하나 곤죽으로 만듬
걍좀 까칠한 동내 슈퍼솔져아죠씨...
정말 인간적임
ㄹㅇ...
진짜 케어만 잘해줬으면 훌륭한 영웅 됐을텐데 떠넘긴 놈들이 떠넘기기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