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시간을 들어서 만들어준 케익이 맛이 없다길래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해서 싸움이 났고
차단당했다.
어쨌건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이 크기에 노래방가서 그녀를 지명했다.
보자마자 바로 방나가려는거 붙잡고 무릎꿇고 울면서 빌어서 겨우
카톡차단 풀고 오는중이다.
https://cohabe.com/sisa/4596893
노래방도우미한테 카톡차단 풀어달라고 울면서 빌고 오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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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매번 고생이만타 좃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