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씨의 수행 비서라고 밝힌 한 측근이
"손흥민의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문제가 생길까 봐 내가 직접 돈을 건네고 각서도 받았다"고 말함
1번째 2번째 모두 자신이 직접했으며 손흥민에겐 나중에 사실을 말했다고함
그리고 이번 고소도 자기가 직접했다고
.......??
손씨의 수행 비서라고 밝힌 한 측근이
"손흥민의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문제가 생길까 봐 내가 직접 돈을 건네고 각서도 받았다"고 말함
1번째 2번째 모두 자신이 직접했으며 손흥민에겐 나중에 사실을 말했다고함
그리고 이번 고소도 자기가 직접했다고
.......??
어쨌든 사귀었던건 맞으니까 괜히 팀내 상황도 안좋은데 폼 무너질까봐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할려고 했던거 같은데 결국 요구가 심해지니까 손흥민한테 알린 것도 저 사람이잖아
사건이 발단부터 전개부터 골때리게 돌아가길래 아갈 봉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뭐가 계속 튀어나와....
수사결과가 실시간으로 흘러나오는것도 요상하던데
큰 선거마다 항상 나오는 짓거리지
아.........
어쨌든 사귀었던건 맞으니까 괜히 팀내 상황도 안좋은데 폼 무너질까봐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할려고 했던거 같은데 결국 요구가 심해지니까 손흥민한테 알린 것도 저 사람이잖아
각서가 3억줄테니 평생 낙태한거 비밀로하고 어길시 30억배상이라고 했다던데?? 흠 뭐가맞는건지 모르겠네
아이 지웠다며. 자식이 정말 맞다면 못 지우지.
수행비서가 3억씩 막주고 그래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