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의 영향력이 거의 제로가 된것을 확인한것은 지난번 총선때부터죠.
실제로 탄핵과 대선에 이르기까지 기레기들은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했죠.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지율에 어떠한 변화도 주지 못하고 있죠
일단 안봅니다. 그리고 보더라도 팩트체크는 필수가 되었구요
그 기사의 의도까지 파악해 버리고 조롱해버리죠, ㅋㅋㅋㅋㅋㅋ
저는 기레기들이 좀더 미처 날뛰었으면 좋겠어요
최대치로 날뛰고나면 그때는 깨닫겠죠. 우리는 개뿔도 아니라는것을~ 기레기에 불과했다는것을~
"기레기 통신에서 단독 속보로 알려드립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기레기들이 미치거나 뒈져가는 이상 현상이 일어 나고 있다는 희소식 입니다!
팩트체크에 오우^^~~대양이었습니다.
네. 이어서 뉴스룸의 앵커잘난체를 시작하겠습니다!!!! @.@
비하인드 뉴스는....기레기 꿱입니다!!!
기레기가 창궐해봤자 기레기일뿐~~
깨어있는 시민이 인터넷이라는 조직력을 갖추니
언론은 항상 발정당에 충성했죠 ㅋ
그리고 극과극은 통한다고 조중동과 조중동이 되지 못한 찌거기 한경오레기들
기레기 언론이 영향력이 있었으면 벌써 문통 지지율이 난리 요동을 쳤을거임. 그런 의미로 기분전환이나 한번 하죠. 난 이댓글만 보면 문통응원하는 댓글보다 더 흐믓해짐 ㅋ.
언적언이라고...
기레기는 바퀴벌레보다 혐오스럽다
예전 택시 파업을 보는 거 같아요.. 파업했더니 길도 뻥뻥 뚫리고 개꿀
현재 기레기들의 작태가 통하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정보의 균형성이 해소 된것도 큼
예전에는 이러한 소식은 언론을 통한 미디어가 아주 강력했고 그로 인해 정보의 불균형이 존재했음
곡 언론이 맘먹고 정보를 왜곡해도 통했던 시대임
그러나 지금은?
누구나 1인 미디어가 보편화된 시대에서 SNS라는 강력한 플랫폼도 존재하고
정보의 불균형 속에서 그저 받아만 보던 사람들이 소통이 쉬워졌음
곧 이전보다 사실에 근접한 미디어를 스스로 만들 수 있어짐
그래서?
현재 이 꼴 ㅋㅋㅋㅋ
과거의 영광만을 누리려는 자들은 언젠가 몰락하는데
현재 기득권이라 착각하는 언론들의 몰락은 지금 시작같음
해방이래로 꾸준히 신뢰도를 깎아먹은 본인들의 업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