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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되고 아빠는 안되고 내로남불 오지구여..
남자 없이 태어난 사람 없고 여자 없이 태어난 사람 없죠. 동물도 마찬가집니다.
제 동생도 한때 저렇게 버르장머리 없던때가 있었죠 여동생이죠. 그땐 페미니 이런게 통상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라 페미이런건 아니고 걍 버르장머리가 없었던거. 그냥 살려달라 할때까지 디지게 팼더니 안그랬음.
부모가 부모 노릇 못하고 자식이 자식 노릇 못하는게 패륜입니다.
꼭 엄청난 범죄를 저질러야 패륜이 아닙니다.
저 같으면 쫒아냅니다.
내동생이 저랫으면 그자리에서 아구창을 박살냈을텐데 점잖네
ㅅㅂ 내 동생들은 다 착해서 진짜 다행이다
페미가 동네방네 악영향을 끼치네ㅡㅡ
나같음 저 패딩도 벗고나가라고 할텐데 못된것 ㅉㅉ
정작 피눈물흘리는건 불쌍한 부모님......
남성 착취해서 여성의 권익만을 끝없이 향상시키자는게 페미니즘의 본질인데, 뭘 자꾸 '그건 페미가 아니'래.
원리대로면 저 동생이 여성주의 운동을 제일 잘하고 있는거고, 실제로 페미니스트들이 하는게 저런 짓들 스케일 키워서 사회에서 하는거구만.
'저 아이는 페미가 아니라 그냥 싸가지가 없는 것' 이고, '아무데나 페미 갖다 붙히지 말라'는 소리는 인지부조화 격이네요.
마치 페미니스트들에게 지들 하는 짓 거울로 비춰주니 삿대질 하는 꼴이군요. 남이 패악질 하는걸 보는건 또 싫은가봐요.
자기가 지금 그 집에서 호황누리면서 사는게 누구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그래도 지 아버지보고 한남이라고 하면 안되지 쌰발것아
그렇게 한남한남 거릴거면 한남이 벌어서 사준 옷 / 핸드폰(비) / 기타 등등 다 내려놓고 한남이 벌어서 산 집이니 역겨울테니까 나가서 살아야지
기본 대가리가 안돌아가
한남이 어쩌고 김치녀가 어쩌고 하는 애들이 진짜 한심한게 전작 지들이 그 한남, 김치녀 덕에 세상에 존재한다는 생각을 못함.....
세상 참 무섭네요.
한남or김치거리며 게거품 무는 애들 특징
- 지가 노력하는 일은 쥐똥만큼도 없으면서 대접받으려고 함
정말 답답하겠네요... 저런 동생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되나.... 상상도 못하겠어요
남 동생이라 심한 말은 못하겠고... 미ㅊㄴ...
내 동생이었으면 손에 뭐가 들렸든 그걸로 진짜 기어다닐 때까지 팼다
아버지든 어머니든 집안의 가장이라는 게 얼마나 힘들고 무겁고 외로운 자린데
행복을 위한 결혼이고 내 가정이 제일이라지만 진짜 그 책임감 무게가 얼마나 사람 짓누르는 무게인데
쌍년이 등 따숩고 배 부르니 똥을 입으로 쳐싸네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즘' 했구만 뭘ㅋㅋ 어쩜 이런 사연들 스토리가 하나같이 똑같은지...
이래서 규제가 필요합니다.
괜히 뷔페니즘이 아님..
ㅇㅂ와 메갈웜을 없애야 하는지 고민했었거든요.
기어나와서 다른 커뮤까지 분탕치면서 난리칠 거 뻔하니까요..
근데 애들까지 망치는 걸 보면 박멸이 맞는 것 같아요.
바보들...
현시대의 페미는 바로 저 모습입니다.
단순히 페미는 아니면서 버릇없는게 아니라, 페미가 버릇까지 없는 것이죠.
겉으로 대놓고 드러낸 페미가 있고, 넷상에서만 왈가왈부하고 현실에선 속으로만 ㅈㄹ하는 페미가 있을뿐.
수준은 거기서 거기인데...아직도 저쪽은 페미를 잘 모르시네요.
집 비번 바꾸고 못들어오게 해야지 한남이 산 집에서 편히 살려해??
반 죽지 않을만큼 패야지 저걸..
제가 진짜 폭력은 부정하는데요... 제가 저 오빠였으면 진짜 정신 바짝 들 때까지 팼을 것 같아요
정말 뷔페니즘이네. 그냥 지들 편하게 살면서 스트레스는 남성에게 풀겠다는 심산이지.
남성착취주의 페미니즘
적페미니즘이 가정파괴까지 하는군요. 가족중에 누군가가 사이비종교에 빠지면 일어나는일과 유사하네요
내동생이였으면...
어디 쌍노무간나가 부모님한테 싸가지없이 그따위말을 지껄이냐고 빤스바람으로 내쫒을듯...
실제로 본인도 부모님한테 버르장머리없이 굴다가 한겨울에 내복바람으로 쫒겨난적 있음....
어디 싸가지없게 부모님한테 저따위말을 지껄여요.
저건 페미의 문제가 아니라 간나가 버르장머리가 덜된거임.
키워준 아빠한테 앱충,한남충 거리는거야 옛적에 알고 있었고,
댓글 중 정답있네요ㅋㅋ 아빠한테 한남충이라 욕할거면
아빠한테 받은거 다 토해내고 호적파고 끄지던가 받아처먹을건 다 처먹고..ㅉㅉ
당장 용돈부터 끊어야죠.
개탄 스럽고 환장 하고 미치겠지만
답 없어요 그냥 눈 딱 감고 ... 버리세요 집안에서 그냥 내 쫒고 없는 아이로 보는게 ...
나이 처먹고 저 지랄 하는 거 보고 듣고 하는데
부모집에서 부모한데 용돈 받고 식모처럼 써 먹으면서 한남이라고 이지랄 .. 엄마는 식모처럼 부리고
그냥 지가 깨달음을 갖기 전까지 답 없음.. 그냥 미리 싹을 자르시던지.. 커서도 저러면 .. 고치지도 못해요
아 난 모르겠다. 솔직히 부모님 반응 너무 답답함. 일반 가정에서 저랬으면 부모들이 저걸 그냥 놔두나요? 우리집이었으면 우리 아버지가 뭐라하기 전에 우리엄마한테 먼저 쫓겨나요. 집집마다 다 같을 순 없겠지만 우리 집이었으면 목소리 안높히고 1차경고 후 2차에 집에서 강퇴당했을거 같은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