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사람들 보면 놀라는 점이 땅덩어리 작고 인구도 적은 한국인들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놈들" "일본놈들"
"중국놈들" "러시아놈들"하며 초강대국들을 우습게
보는 면 이라고 함.일부 노예근성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많은 한국인들은 자존심이 강한 측면이 있어 소위
강대국들이 우릴 업신거리거나 하면 그에 굴종하지
않고 되 받아치는 근성을 가지고 있음.
만약에 일반 한국인들이 중국 베이징이나 상해에서
중국공안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면 폭행원인등등을 따지기 전에 득달같이
일어나 엄청난 화력으로 비난을 퍼 부었을 것임.
그런데 어제 발생한 "기레기폭행건"은 모든 지상파tv
종편tv 인쇄매체에서 하루사이 2000여건
보도라는 맹폭을 터트렸는데 국내여론이
"싸늘.." "맞을만 했네.."
"중국에서 한국처럼 하다가 된통.."
"기자라고 아주 권위의식 쩐다.."
등등의 여론이 훨씬 많음.
기레기들은 중국에서 한국기자가 집단폭행을
당했으니 한국에서 엄청난 반중감정과
함께 기레기들에 대한 동정여론이 빗발칠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여론이 싸늘하다 못해
고소하다고 하니
그야말로 멘붕 자괴감등에
"내가 이럴려고 기자 되었나.."
라는 말을 되새기며 개들이 좋아하는
소맥이든 양주든 오늘저녁
엄청 입안에 털어 내고 있을듯함.. ㅎㅎ
일부 사명감을 가진 극소수의 참 언론인도 있지만
소위 진보 보수언론 가리지 않고
그동안 살아있는 권력에 굴종하고
곡학아세 하며 왜곡을 일삼던
선민의식 쩔던 대다수 언론 기레기들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인식수준으로
알고 반성하길 바란다.
그런데 큰 기대는 않한다.
국내 기레기들보다 중국의 환구시보등의
기사를 더 믿는 사람들이 많은
작금의 이 사태를 정녕 기레기들이
직시 할수 있겠는가 말이다.
문빠 ㅂㄷㅂㄷ 안주로 씹겠죠
자업자득
제가 보기에 지금 한국언론의 가장 큰 문제는
언론과 정부권력.정치인.재벌 등
힘깨나 쓰는 기존의 계층만 상대하다가
어떤 매너리즘에 빠져
정치의식을 가지고 깨어난 시민들의 관계설정을 제대로 못하는 듯
권력자들은 그들의 약점을 아니 일방적관계 였지만
시민들이 왜 언론에 무지한계층으로 일방적으로 끌려가야 하는지. 무슨 일제시대 계몽대상 국민인지.
결국 지금 언론작태는 스스로 도태됩니다.
새로운 대안언론이 나와야죠.
그보다 지금 금뺏지들 빨아주고 그 연줄로
내각제 개헌후 금뺏지 대대로 세습 해처먹을수 있는데
명왕때문에 내각제 박살나고
자해쇼도 안먹히고 영악한 대중들 이제 조롱질 까지 ㅎㅎ
기래기들 하는 행위는 반민 행위라고 봐야함.
아주 국격을 땅바닥으로 떨어트리고
보수 정권 들어섰을때 찬양하기 바빴지요
나라가 망해가는걸 방조한게 반민 행위죠
집단으로 공개처형 해야하는데
한국이 너무 법이 순해요..
그새퀴들이 술을 마신다구요?
지들이 무슨자격으로 술을 마셔요?
뭐잡고 반성해도 봐줄까 말깐데 술???
그새퀴들은 술은 고사하고 마시는 공기 조차도 아까워요...
중국에서 지랄 떤 기자쉐키들, 할수만 있다면 걸어오거나 뗏목배 타고 노저어 오라고 하고 싶네요...
근데 그런것도 있어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그간 기자집단에 대한 불신 땜에 기레기를 욕하더라도요. 저렇게 종편에서 미친듯이 떠들어대면 그리고 저런게 반복되면 논개처럼 아주 옷젖듯이. 그 거짓에 대한 감정이 남아요. 그래서 반복되면 거짓임에도 불구하고 실망감이 쌓이죠 가랑비처럼요... 그것도 염려해야죠. 그래서 여론이 다행히(?) 현실을 보고있다 하더라도, 그래도 조심하고 거짓 언론 보도는 경계하고 비난해야되요
인지부조화중이다에 한표요
술취한 기레기:문빠 ***들아 우리들을 살
토, 토해쪙!!
기레기 아웃-!!
권위의식 쩌는 것은 사실 아닌가요.
님들은 경험하신 적 없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전자신문 기자에 대한 안 좋은 기역이 있습니다.
협찬 기사글로 영업하면서 은근히 협박성 영업.
그때는 참 순진했죠.
일반 기술신문도 이러한데 중앙지는 경험없이도 알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