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문학에서 신분을 뛰어넘은 러브스토리를 그리면서 그 뒤의 작품들이 점점 성리학적 세계관에서 점차 벗어나기 시작함 즉, 춘향전이 문학사에서 보면 게임체인저 그자체임 ※ 물론 성적묘사도 앵간한 야설 뺨친다
으흐흐흐
숙청이다!!
으흐흐흐
춘향전에서 둘이 폭풍 ㅅㅅ 하는데 나이가 17살 16살 이랬던가 ㄷㄷ
무슨 기둥을 구멍에 넣어보니 딱 맞았다 이런 묘사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