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장기.만화
용 and 딸기
딸기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용왕이라 불리우는
장기 챔피언을 노리는 만화
팔이 잘리는 등 힘든 일이 많았지만
180화에서 드디어
장기 챔피언을 꺽고
용왕 타이틀을 얻으며 엔딩
인 줄 알았는데
대망의 181화에
독자들도 당황!
갑자기 시간은 100년 뒤로 흐르고
이젠 프로 장기 기사는 다 망하고
ai로보트 들이 랭커 인 세상
를 착착 이겨나가는 주인공
은 지면 자폭하는 로보트
그리고 현직 용왕은
진짜 용이다.
..?
테니스의 황제가 닦은 초차원의 길 이제는 쇼기로 간다
?
히비키 작가네
히비키 끝나고도 연재를 시켜준다고????
..?
?
?????????
....뭐...뭐가 잘려?
팔이?
........어?
테니스의 황제가 닦은 초차원의 길 이제는 쇼기로 간다
이거 그 히비키 어저구 하는 작가 작품 같은데
히비키 작가네
히비키 끝나고도 연재를 시켜준다고????
뭐야 전형적인 스포츠 왕도물이잖아?
곧 외계인도 나오겠구만!
????
180화까지 연재해놓고?
팔이 잘렸는데 피가 안 나는 거 보면 애초에 생물이 아닌 게
어허 피 나오면 전체이용가 못받아요
아 단면은 괜찮은 거야?
나타가 난입해서 용 죽이고 힘줄빼감
????
???
????? 어????
표지랑 본편이랑 그림이 너무 다른데 딴 사람이 그려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