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디스크 대비
저소음, 저전력, 빠른 속도라는 무기를 강점으로 내세웠지만
NVME SSD가 출시되면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소비전력은
PCIE 3.0부터 HDD의 소비전력과 비슷해지더니
PCIE 4.0부터는
HDD를 넘어선 상태...
특히나 PCIE 5.0의 경우 전력소모는 무시무시할정도...
하드 디스크 대비
저소음, 저전력, 빠른 속도라는 무기를 강점으로 내세웠지만
NVME SSD가 출시되면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소비전력은
PCIE 3.0부터 HDD의 소비전력과 비슷해지더니
PCIE 4.0부터는
HDD를 넘어선 상태...
특히나 PCIE 5.0의 경우 전력소모는 무시무시할정도...
하지만 빨랐죠?
장기보존성 생각하면 HDD는 앞으로도 계속 수요가 있을 듯.
자기테이프도 아직까지 현역이니 뭐.
갓직히 일반인은 PCI 4.0 뭐 이런 규격 스스디 굳이 안써도 됨
하드디스크에 윈도우 깔아서 부팅하던 시절 그 시간을 어떻게 기다렸는지 몰라~
하지만 빨랐죠?
하드디스크에 윈도우 깔아서 부팅하던 시절 그 시간을 어떻게 기다렸는지 몰라~
덤으로 발열도 얻고..
장기보존성 생각하면 HDD는 앞으로도 계속 수요가 있을 듯.
자기테이프도 아직까지 현역이니 뭐.
나도 야1동들은 6테라/4테라 하드에 각각 동양물 서양물 나눠서 보관중
그래서 이미 고용량 hdd 시장은 호황중이잖아
갓직히 일반인은 PCI 4.0 뭐 이런 규격 스스디 굳이 안써도 됨
그럼 그냥 하위버전 쓰죠
빠르고 조용하다는 장점이 있으니...그 전력만 조금 어찌...
6년된 데스크탑 버리고 새걸로 사고 싶지만...
가격도 가격인데 전력소모가 너무 쌔서 사기가 힘들어...
이제 고성능 SSD들은 SBC에 장착하면 전력부족으로 PoE전원으론 안되는경우도 있드라
어 이부분 완전히 간과했는데 SSD는 꺼지지도 않고 내내 전기 먹잖아
전력은 생각조차 안하고있었는데 하드보다 더먹으면 이거 참 ㅋㅋㅋㅋ
전력이 높다는건 그만큼 발열이 크다는거라서 작은 ssd엔 치명적이지
몇몇보드들은 5.0에 글카박고 ssd두개박으면 4.0속도 저하 오고 그런다던데
그래서 hdd로 돌아가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