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살려고 발버둥 치신 누님.... 첫인상은 뭐야 딱봐도 악역 간부 잖아 햇는데... 이 누님 서사 읽으면 진짜... 없던 동정심도 생겨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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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왕 비룡에 나오는 음식에 마1약 넣은 년인줄
차라리 그정도면 다행
마/약은 안 넣고 독가스는눈 넣을듯
그년은 탈락하고 딴길 찾을수 라도 있지 이누님은 그딴것도 없어
독가스라니 무슨 소리야 수면가스 라고 햇어 분명 수면가스라 햇다 말이야!!!!!!!
"분량 조절에 실패하면 유독한데 왠지 세팅에 찐빠가 난 수면 가스"
엥 학살범인데요 죽어라
그게 자의냐 타의냐..는 별개지.... 상층부는 분명 수면가스다 라고 햇지만...... 참....
시마 누님은 개인적으로 건담 등장인물 중 가장 퇴폐미가 쩐다고 생각함 ㄹㅇ ㅅㅅ그자체임 ㅎㅎ
진짜 술마시면서 한탄 하는거 보면 존나 짠해....
시마가 브리티시 작전에서 이용당한게 U.C.0079년 1월 3일이고
샤아가 건담 탈취하러 사이드 7간게 동년 9월이니까
시마는 지콱스에서도 브리티시 작전에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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