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이 카타나
왜 나왔는지 모르겠음 걍
시1발 영어 잘만쓰더만
독고다! 미엔하이! 한마디를 반고리관 통하지않고 뇌에 직접 찔러넣어줌
시1발 뭐 여 이년
해리포터 시리즈
칭챙총초챙
작가의 동양권에 대한 무시와 무지를 무시무지하게 보여주는 캐릭터
제일 미녀라더만 조앤롤링 시1발년아
하는것도 없고 걍
심지어 유일한 아이덴티티인 미모도 없고
그냥 못생김
내 선임 닮음
스타워즈 8
로즈
존재 하나만으로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끔
크큭 우리 영화는 이렇게 동양인 비만인도 정의롭다는걸 보여줍니다
그럼 시1발 따로따로 쳐넣던가 왜 한번에 넣는데 시1발
맨날 사랑타령 정의타령
비쥬얼도 비쥬얼인데 시1발
좀 동양인좀 이쁜애 쓰면 안되냐?
PC충 새끼들은 니아빠는 흑인 게이고 니 애미는 트렌스젠더다 시1발새끼들
반박시 유색인종성소수자혐오임
PC충 씨1발
ㄴㄴ
조앤 롤링시발년이 직접 오디션에서 채용함
당시 감독, 스태프 다 반대했는데
얘 똥양인주제에 영국 촌놈발음한다고 귀엽다고 캐스팅
책 내에서도 초챙 묘사라던지 보면 은근 롤링이 동양인 여자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라던지 차별같은게 느껴지긴 함
아시아쪽은 흑인도 백인도 괴롭히더라
초챙은 비중이 커져버리면 나중에 지니 엔딩으로 못가서 적당히 쓰다 버린 느낌
해리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알고보니 다른 엄친아랑 사귀는 사이고 그 엄친아가 해리 때문에 죽어서 죄책감에 시달리게 만들기 위한 장치 딱 그 수준
그러니까 비하 맞다고
동양인만 집중적으로 괴롭히는군
아시아쪽은 흑인도 백인도 괴롭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필력 시발ㅋㅋㅋㅋ
막줄 보고 쳐웃고 간다
초 챙은 감독이 좋아하는 배우엿다매.. 어쩔수잇냐
ㄴㄴ
조앤 롤링시발년이 직접 오디션에서 채용함
당시 감독, 스태프 다 반대했는데
얘 똥양인주제에 영국 촌놈발음한다고 귀엽다고 캐스팅
ㅅㅂ
영국촌놈 발언하는 동양인이 귀엽다니 약간 비하발언 아님?
그러니까 비하 맞다고
원래 영국놈들이 인종차별 존나심함
그거에 더해서 또 있음
예쁘고 쟁쟁한 얘들은 분명있었으나 롤링이 내건 조건 중 또 하나가
'영국에 사는 영국인' 이었어야됨 다른 예쁜 동양권 배우도 있었으나 저놈의 골수 영국주의가
그건 아는데
?? "동양인 여자애가 영국 스코틀랜드 억양으로 말하는게 귀엽다"고 해서 캐스팅했다는게 팩트인데 이걸 '영국 촌놈발음이라 케스팅했다'라는 완전 왜곡인데? '촌놈'얘기는 조앤 롤링이 한 얘기가 아니라 영국에서 스코틀랜드를 촌구석 취급하는지라 '조앤 롤링이 촌놈 발음이 귀여워 케스팅했다'로 미스 케스팅을 비판하는 애들이 쓴 말이지, 조앤 롤링이 영국 촌놈 발음이라고 직접 언급한 적은 없어.
팩트로 까도 충분한 걸 굳이 과장에 왜곡하는 건 아니라고본다.
책 내에서도 초챙 묘사라던지 보면 은근 롤링이 동양인 여자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라던지 차별같은게 느껴지긴 함
아니 쟤가 나온 건 좋아 근데 뜬금 없이 왜 키스를 하냐고
초챙은 비중이 커져버리면 나중에 지니 엔딩으로 못가서 적당히 쓰다 버린 느낌
해리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알고보니 다른 엄친아랑 사귀는 사이고 그 엄친아가 해리 때문에 죽어서 죄책감에 시달리게 만들기 위한 장치 딱 그 수준
꼭 뿅뿅같은요소를 하나씩은 넣는 스타워즈
초챙은 이름부터가 칭챙총 아니냐
초챙 후보중에 보아가 있었다던데 ㅅㅂ...
보아는 그냥 뜬 소문이고
해리포터 등장 최소조건을 영국인일 것으로 작가가 못 박아놨음
초챙 배우도 스코틀랜드 사람임
초챙역 배우는 솔직히 어릴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각도빨 지리는거다
나 일본 유학중인데
베트남애들 이렇게 프사 해놓는데 실물은 ㅗㅜㅑ
솔직하게 각도빨 아무리 노력 해도 안나올 얼굴은 있어. 나처럼 말이야.....
이것도 별로구만. 책속 묘사를 가져오라괘
저게 별로면 나중에 결혼은 어케 할래
선임을 닮아 ㅋㅋㅋㅋ 야이 ㅋㅋㅋ
초 챙이라고 하니 자동적으로 칭쳉총 생각이 나는데 영어권 애들도 두 단어의 어순이 비슷하다고 느끼려나
ㄴㄴ
총이라는 발음 자체가
비하할떄 많이 쓰는 발언임
로즈는 아예 작가들이 메리수로 때려박아놓음 작중에 메리수가 2명!!!
스타워즈 보면서 진짜 화났다...저스티스 리그 이후로 올해 영화는 빡칠일 없을거라 생각햇는데
오늘 스타워즈 보고 왔는데, 스타워즈은 보러가면 꼭 이상한 놈이 있어. 저번에는 어떤놈이 광선검을 휘두르지 않나, 이번에는 시작할때 박수치고, 중간 주요 장면에서 감탄사...+ 박수 진짜 덕후니네들 꼭 이렇게 티를 내야되나.
흔녀이 헤르미온느 미모가 폭발했는데 쟤는...
카타나는 원래 있던 앤데 각시탈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전 마지막의 로즈가 뭣보다 궁금했던게, 대체 무슨 컨셉의 캐릭터길래 영화찍는데 살뺄생각도 안하고 저러고 나왔는지 알수가 없음. 영화를 봤는데도 모르겠음. 뚱뚱해야될 이유는 전혀 없었는데
밑에 두개는 모르겠고 수스쿼는 그냥 다 ㅂㅅ
유색인종이란 단어도 생각해보면 존나 웃기지 않아?
시발 피부에 색소가 없어서 유리마냥 투명한 인종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여.
초챙은 진짜 충격과 공포였지
소설을 보고 가서 기대감이 하늘을 찔렀었는데
진짜 비겁한 새/끼들
저런 캐릭터 주연으로 써서 흥행시킬 자신은 없고
욕은 먹기 싫으니까 그냥 적당한 역할 던져주고 어그로는 다 끌게 만듬
그나마 브릿지 안넣어줘서 감사하다고 절해야할듯
뭐야 스타워즈에 형돈이형 나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그래서 스타워즈 본 사람들은 어떰? 저 캐릭터 하나로 영화도 뿅뿅같아짐? 아니면 영화는 볼만함?
골수팬 아니면 보지마.
내 친구는 옆에서 자더라.
어 뭐랄까.....우리나라 드라마 아줌마 캐릭터가 갑자기 스타워즈에 나오네!?(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도) 라고 충격을 받았다가 조금 적응이 뒬 듯 하니까 갑자기 영화 종반부에 헐리우드 액션영화 마지막에 주인공 남녀가 벌이는 로맨스를 찍고 있음. 한마디로 혼파망
영화 자체는 세대교체를 하려는 목적이 삼하게 보이는지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라고 보임.
구세대 캐릭터 하나씩 죽여서 연명하는중
포랑 레이가 가졌어야할 역할을 반씩 때서 쟤한테 몰아주는 바람에 포는 트롤러보이가 되버렸고
레이는 이도저도아닌 친한 친구 포지션이 되버렸음. 더 죶같은건 쟤 나오는 장면은 하나같이
지루하기 짝이 없음.
카타나는 예뻐서 할리퀸이랑 같이 눈호강이였는데 사람들 별로 안좋아하네
어차피 영화에선 우중충한 배경에 일뽕탈 쓰고 다녀서
내용물이 미녀인지 김경호인지 구분도 안 감
나중에 출연진 사진 보고 미녀의 극악한 활용법에 경악함
독꼬다---! 애미나이! 와 비슷한 수준의 충격이었음
PC충들은 아무리 봐도 지능형 안티(첩자)야.
하는짓들이 지들이 원하는 방향의 정 반대의 결과를 끌어 오고 있어.
초챙...
헤르미온느처럼 긍정적으로 삽화 차이를 느꼈으면 좋았을텐데
서양사람 눈에는 예쁘게 보이는 것일수도 있지
서양 사람들 눈에 예뻐보이는게 아닌 신기해 보이는거임; 왜 서양에서 가지는 동양에 대한 환상,편견 그런걸 보여주는 캐릭들임
애초에 현대사회 동양권 미인의 기준이 얼마나 서구형 미인에 가까운가에 맞춰져 있어서 동서양 미의 차이는 없다고 봐야됨.
난 퍼시픽림 일본년이 더 싫던데 괴수영화랍시고 억지로 끼워넣은느낌 시불년 2에서 또나온덴다 으아니 !
가족 드립 날릴 때 내 손발도 카이쥬랑 같이 전기톱에 갈려나가는 것 같았음
로즈는 뭐 시발 안에 혁명군이라는 찌질이들 몇십명 다죽어가는데 걍 흑형 들이받게 보내주지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ㅇㅈㄹ하면서 쳐막는데 혈압상승해서 돌아가실뻔
동양인 종특인지 지가 좀 유명해지겠다 싶으면 몸값을 엄청부르거든 그래서 무명들만 찾는듯
중국 한국 여캐는 가끔 쓸만한 배역도 들어오는데
유독 일뽕 여캐는 지뢰 격발률이 90%임
얘네는 제국주의가 남긴 죗값을 후손들이 치르는 중인 듯
로그원의 견자단 형님은 정말 잘뽑혔군
동양계 남캐는 영화의 성공여부와는 관계없이 작품 내에 잘 녹아있는 경우가 많음. 문제는 여캐.....
pc충 새끼들 존나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