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네놈은 아서왕이며 성배 탐색에 관한 이야기를 알기는 하나?' '그 정도는 나도 알아. 몬티 파이튼의 희극영화지.' '........' 아서왕 그거 몬티 파이튼 영화 아님? 해버림
찰리 체플린의 마스터(아님)
"너야말로 보팔 토끼의 공포를 알기는 해?"
그치만 영화는 재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