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거창하게 등장해서는 딱히 스토리상 비중도 없고 실력적 라이벌도 못되고 삼각관계 비슷한 거 연출했는데 아무 의미없고
그러면서도 출연은 쓸데없이 꾸준한데 나와도 별로 하는 거 없음.
심지어 막판에 유니크템 얻어서 뭔가 보여주나 했는데 딱히 인상적인 거 없이 퇴장.
뭐에 쓰려고 만든 캐릭터였을까 대체
나름 거창하게 등장해서는 딱히 스토리상 비중도 없고 실력적 라이벌도 못되고 삼각관계 비슷한 거 연출했는데 아무 의미없고
그러면서도 출연은 쓸데없이 꾸준한데 나와도 별로 하는 거 없음.
심지어 막판에 유니크템 얻어서 뭔가 보여주나 했는데 딱히 인상적인 거 없이 퇴장.
뭐에 쓰려고 만든 캐릭터였을까 대체
실패한 히비키 료가
실패한 히비키 료가
그냥 여자팬 끌어들이려고 로맨스만화에 흔히 있는 남주라이벌캐릭같은애 하나 넣은느낌같은데
그 삼각관계 비슷한거를 연출 하기 위한걸로 나오는데 일단 비중을 줘야하는데 붕뜨는거.
이누야사만 금강가지고 불륜 하는데 가영이도 맞바람용 캐릭 하나 준건데 의외로 찐득한 묘사는 잘 없었단 말이지, 이누야사 질투심 유발... 같은 것도 잘 못 했고
가영이가 진짜 보살 중의 보살이라ㅋㅋ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런식으로 코우가랑 좀 밀접한 관계 보여주면 이누야사는 그냥 맘 접고 금강만 찾았곘네 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의 성장을 보여주기 위한 비교대상1
이누야샤랑 비슷한 단순한 성격+이누야샤와는 달리 솔직한 호감 표현 이라는 요소로 라이벌리티를 잡으려고 한 것 같기는 한데...
애니와 달리 탈락 후엔 단 한번의 언급조치 없음.
등장 시기가 조금이라도 빨랐으면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코우가 첫 등장때 이누야샤는 이미 바람의 상처는 평타로 쓸 정도로 기량이 올라간 상태에
결계를 부수는 붉은 철쇄아, 폭룡파까지 익혀서 나락도 '이젠 좀 힘들겠는데?' 할 정도로 세짐.
그 상황에서 라이벌 구도를 맞춰야 하는 데 고작 구슬 조각 다리에 박힌 것 말고는 없음.
심지어, 가영이 조차 맘먹고 가져가도 될 수 있을 정도니까.
라이벌로 만들려다 실패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