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근본적으로 자기가 쫄보라서 가지지못한 아오이를 다시 가지고싶다는 추한 NTR 욕망을 사쿠라를 핑계로 다시 야욕을 드러낸
소인배에 불과했음
해리포터로 예를 들면 볼드모트에게 제임스와 아이는 죽이고 릴리는 살려주세요 하던 스네이프와 동급의 머저리였음
그러니까 사쿠라를 구하겠다면서 토키오미 반드시 죽인다 방침으로 행동하다가 찐빠가 나지.
그런데 더 비참한건 결국 저 ㅂㅅ외에는 아무도 구하지도 도움을 주지도 사과하지도 않았던 사쿠라의 현실이였지
그래서 랜슬롯이랑 존나 찰떡이었던 것 같음
욕망에 넘어간 주제에 대의로 포장했던 쓰레기들의 조합이었으니
존나 힘도 없고 그릇도 작은 일리단 같은 느낌
자길 봐준적도 없는 여자에게 일방적 애정을 품곤
난 널 위해 모든걸 버렸는데 어흑흑 하는건 그냥 민폐라고
마지막에 환각으로 토오사카 자매한테 아빠! 소리 듣는거 보고 ㄹㅇ 역겨움 그 자체임
결국 토키오미의 자리를 대신하고 싶었을 뿐
↗켄)이새끼 완전 걸작이네
처음에는 자기 때문에 사쿠라가 저리 되었다는 죄책감과 책임감도 있었는데
정작 토키오미 얼굴을 본 뒤로는 저 아저씨 절단 내는 걸로 최우선 목표가 변경됨.
그래서 랜슬롯이랑 존나 찰떡이었던 것 같음
욕망에 넘어간 주제에 대의로 포장했던 쓰레기들의 조합이었으니
사쿠라에 대한 죄책감과 아오이에 대한 집착, 토키오미에 대한 질투가 뒤섞이고 벌레에 몸이 갉아먹히면서 사람이 완전히 망가졌어
존나 힘도 없고 그릇도 작은 일리단 같은 느낌
자길 봐준적도 없는 여자에게 일방적 애정을 품곤
난 널 위해 모든걸 버렸는데 어흑흑 하는건 그냥 민폐라고
마지막에 환각으로 토오사카 자매한테 아빠! 소리 듣는거 보고 ㄹㅇ 역겨움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