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이 되는 상황 자체가
변방 행성계에서 구조도 힘들고
무기도 식량도 부족한 고립된 상황이라
위험한 거지
세계관 내에서 보급병기로 제압되고
인류가 마음먹고 사냥하면
멸절 시킬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음.
물론 메가코프 사회라
굳이 이익이 없는 행동 안 하겠지
위협이 되는 상황 자체가
변방 행성계에서 구조도 힘들고
무기도 식량도 부족한 고립된 상황이라
위험한 거지
세계관 내에서 보급병기로 제압되고
인류가 마음먹고 사냥하면
멸절 시킬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음.
물론 메가코프 사회라
굳이 이익이 없는 행동 안 하겠지
작품 시대상 지구 화력으로 보면 에일리언이 가진 무력을 따위가 된지 오래지
그래서 프로메테우스부터 검은 액체의 가치와 위험성으로 넘어간거고
실제로 게임 다크 디센트에서 인공 위성이 행성 정화 프로토콜 발동해서 핵으로 싹 쓸어버림
문제는 주인공네 팀이 우주선 박살 나서 탈출해야 하는 쪽인게 문제지
솔직히 여차하면 생존자 무시하고 그냥 핵갈기면 해결될거 같음
사실 핵이고 뭐고 이미 작중에서 군용무기에는 펑펑 찢어지는거 보여줘서 제대로 소탕하면 별거 아님
근데 항상 희생자들이 처한 상황이 개씹억까였어서 문제 ㅋㅋㅋ
캠핑장에서 만난 곰같은거지 뭐
강아지 송곳니 보소... 물리면 아야..
펄스 라이플에 조져지는 것만 봐도 본격적인 무력이면 잡히는데
여태까지 등장한 무대들이 ㅋㅋㅋ
작품 시대상 지구 화력으로 보면 에일리언이 가진 무력을 따위가 된지 오래지
그래서 프로메테우스부터 검은 액체의 가치와 위험성으로 넘어간거고
방해되면 걍 플레닛 크랙 해버리면 되서
각만 잡으면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되버리는곃
실제로 게임 다크 디센트에서 인공 위성이 행성 정화 프로토콜 발동해서 핵으로 싹 쓸어버림
문제는 주인공네 팀이 우주선 박살 나서 탈출해야 하는 쪽인게 문제지
스트레스 관리 빡쌧지.
하지만 무적의 드론으로 다 유도하고 포탑으로 조지면 되서 나름 쉬웠음.
자동 포탑 설치 해놓으면 그냥 녹았지...
포탑은 신이다.
애드가 안나서 정말 편했음.
에일리언과 좀비 영화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휴먼에러로 시작한다는 점이야.
기생으로 늘어야 되다 보니 먹이만 안주고 궤도에서 때려도 끝날 되게 애매한 포지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