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놓은 누리끼리 흰색 지정염색약이랑 5개의 염색약을 소비해 만든 혹한기 세트.
구릿빛 피부랑 찰떡이어서 대만족.
이번 패스 옷이 일러스트 상으로는 색상도 마음에 안들고 상하의 원피스라 살까말까 고민 계속했는데 결국 샀다.
살까말까 할 때는 사는게 맞는거 같아.
모아놓은 누리끼리 흰색 지정염색약이랑 5개의 염색약을 소비해 만든 혹한기 세트.
구릿빛 피부랑 찰떡이어서 대만족.
이번 패스 옷이 일러스트 상으로는 색상도 마음에 안들고 상하의 원피스라 살까말까 고민 계속했는데 결국 샀다.
살까말까 할 때는 사는게 맞는거 같아.
지르고 나서 잊어버리는 뜻 잘 봤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80만원 질렀습니다
오 멋진데
오 멋진데
그렇게 지금까지 80만원 질렀습니다
지르고 나서 잊어버리는 뜻 잘 봤습니다..
그게 다 우리의 딸들에게 좋은 옷 입히는 금액 아니겠습니까
기분 구웃
구웃~
여캐는 입힐옷이 많구만; 하긴 본가도 그랬지
오우 커마 예뻐
첨엔 별로 였지만 입혀보니 좋다
이번 패스옷 모자가 귀여워서 부캐들도 입힐가 생각중인데 염색하니 더 이쁘네
다들 염색 너무 잘해
한부위만 흰색 찾고 공짜 지염으로 도배해버리면 맘편함.
처음엔 별로 같아서 돈 굳었다 개꿀 했는데
굳어버린 건 내 고추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