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칼이 남편 목을 겨누고 있어서 ... 남편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재명을 대신 죽여 줌. 아마도 검찰의 판사 사찰에 걸려든 것일지도 ... 검찰은 정말 사형시켜야 함.
이럴때 물어보고싶은말 "왜 사냐."
짜장면에서 바퀴벌레가 나오고, 짬뽕에서 구더기가 나오고, 볶음밥에서 철수세미가 나왔다면, 메뉴가 아니라 식당을 바꿔야 함
남편이 그렇게 구린 냄새를 가지고 있었으면
애초에 대법관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역시나 그런 인간이었을 뿐....
애초에 대법관 후보로 이따위 인간을 올린 것도 이런 매력적인 결점이 윤 정권 눈에 쏙!! 들었을 것임
전혀 이해되지 않음.
꼴에 대법관이라고.. ㅋㅋ
존경, 권위 ㅎㅎ
지나가는 울 시바견이 웃는다~
이런게 메인 뉴스여야하는건데...
저런게 깡패 양아치지..
마지막에 혐오사진은 왜 굳이... 아침부터 눈 버렸네요 ㅡㅡ;
남편 살리자고 국민을 버린거자나. 죄 받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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