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로봇 반려견 아이보
오랜시간동안 사랑을 받은 애완동물(?)이지만
슬슬 구형들은 이미 수리 기간이 끝난지 10년이 넘고
사설 수리센터에서도 부품을 못 구해서 고치지 못하자
전문 장례식장도 생겨나는데


이번에 반려동물로 새로 나온 시라쨩
기존의 금속에서
포근한 털로 바뀌었다

실용적으로
내부 수납 공간도 충실
잘 팔려서 후속작도 31개가 나옴
일본의 로봇 반려견 아이보
오랜시간동안 사랑을 받은 애완동물(?)이지만
슬슬 구형들은 이미 수리 기간이 끝난지 10년이 넘고
사설 수리센터에서도 부품을 못 구해서 고치지 못하자
전문 장례식장도 생겨나는데
이번에 반려동물로 새로 나온 시라쨩
기존의 금속에서
포근한 털로 바뀌었다
실용적으로
내부 수납 공간도 충실
잘 팔려서 후속작도 31개가 나옴
내부수납=오나홀?
아이보에 애착 생겨서 고장나도 못버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함
에?
개 : 야! 짜식 너 많이 컸구나! 야! 나 기억안나? 우리 강아지 때 많이 친했잖아!
에?
내부수납=오나홀?
아이보에 애착 생겨서 고장나도 못버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함
뭐? 수납???? 뭘???
이 개색기들아
개 : 야! 짜식 너 많이 컸구나! 야! 나 기억안나? 우리 강아지 때 많이 친했잖아!
마지막짤 뭔데
이 시발ㄹ!!!!!!!!!!!!
털있는건 때타면 어케하나 차라리 걍 로봇이나을거같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