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들이 진짜 무서워하는 대상

ㅋㅋㅋㅋㅋ

그럼 못생긴 내가 인기가 없는건 전부다 여자들 때문이겠군!

음.

지가 외모에 자신감 없어서 자존감이 떨어지는걸 왜 남자탓을 해;

왜 지들이 자존감 낮은것을 우릴 들먹이는겨...남자는 생긴걸로 박탈감 안느끼는줄 아네

오유에서 패갤에 올라오는 개쩌는 몸매들 옷입은 태들이 괜히 닥반 받던게 아님
어느 스탠드 개그맨 말처럼,
남자는 근육 쩌는 남자들 보고 아 저x끼 때문에 내가 여잘 못만나 하는 말 하는 인간 거의 없음
그냥 부럽다 나도 운동 쩔게 저렇게 해서 되고 싶다 안되겠지 그냥 치킨이나 먹자 하고 포기하고 말지
여자들의 저 질투심은 참..

알고리즘이 왜 저렇게 되는거냐?

그승전한남
참..-_-
언냐들은 정말 한결같구나

?? : 어휴 한남들 외모지상주의! 안예쁘면 여자도 아님?
?? : 재범오빠 찌찌파티 오예! 복근 살살 녹는다!

확실히 내 주변의 여자들도 그런소리를 하더라.
잠깐 앞에 나갔다 와도 화장하고 차려입고 가길래 왜 그러냐 했더니
남자들때문에 외모를 안꾸밀수가 없다고 여자가 살기 힘든 나라라고.
근데 야하게 입는거는 또
자기를 위해 꾸미는거래

메갈에서 이쁜여자가 몸매인증 하니까
단체로 다굴해서 쫓아냈던 일화도 있었잖어. 같은 여자인데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냥 재수없다고

저것들 보면 참 편하게살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탓할 대상이 없어서 남자들 탓하는건데 어쩌겄냐 ㅋㅋㅋㅋ

이건 여자들 특성임
여자들은 세상 살 때 뭔가 잘못되거나 손해를 보게되면 자기 탓을 하는 경우가 손에 꼽을정도로 적음
남탓을 해야 평안한 삶을 유지 할 수 있음

보통 남자는 잘생기고 멋진 사람 보면 친구하고 싶어지는데 여자는 그 반대인거 보면 ㅎㅎ...

중간에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