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8장 봤지? 봤음?하면서 서로 기대된다하고 대화하며 영양제 먹고 있었거든 림버스 이야기한다고 눈앞에 벽에서 엄지 손가락보다 큰 그레고르씨가 튀어나옴 스마트폰 라이트로 비추니까 그레고르씨 달리면서 벽지에 타다다다닥소리내는거 소름돋더라 급하게 약 가져와서 에고 사용하니까 필립 같이 가구사이로 튀어서 못 잡았는데 가구 틈사이로 계속 약 뿌리니까 도트딜 들어간다고 가구 뒤에서 계속 퍼더더덕 소리나더라
댓글
황금올리브치킨2025/05/10 00:04
"어이, 집주인 양반.
너무 야박하게 굴지 말아.
가끔 부스러기나 좀 흘려주면 그거 먹으면서 조용히 살게."
꽁쥐2025/05/09 23:58
최선을 다해보지...방금 벌레말은 듣지 않는다고 한 사람 누구야
짚으로만든개2025/05/10 00:04
이봐 관리자양반
ksykmh2025/05/09 23:56
어우
눈바라미2025/05/09 23:57
무슨 그레고르씨입니까 진짜
ksykmh2025/05/09 23:56
어우
눈바라미2025/05/09 23:57
무슨 그레고르씨입니까 진짜
꽁쥐2025/05/09 23:58
최선을 다해보지...방금 벌레말은 듣지 않는다고 한 사람 누구야
짚으로만든개2025/05/10 00:04
이봐 관리자양반
황금올리브치킨2025/05/10 00:04
"어이, 집주인 양반.
너무 야박하게 굴지 말아.
가끔 부스러기나 좀 흘려주면 그거 먹으면서 조용히 살게."
"어이, 집주인 양반.
너무 야박하게 굴지 말아.
가끔 부스러기나 좀 흘려주면 그거 먹으면서 조용히 살게."
최선을 다해보지...방금 벌레말은 듣지 않는다고 한 사람 누구야
이봐 관리자양반
어우
무슨 그레고르씨입니까 진짜
어우
무슨 그레고르씨입니까 진짜
최선을 다해보지...방금 벌레말은 듣지 않는다고 한 사람 누구야
이봐 관리자양반
"어이, 집주인 양반.
너무 야박하게 굴지 말아.
가끔 부스러기나 좀 흘려주면 그거 먹으면서 조용히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