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스토리에서는 실제로 왕국-제국 전쟁에 끼어들지 않았고 오히려 양국과 우호관계로 시작했지만
언데드로 된 병력과 노동력 임대사업만으로도 국가 산업구조에 혁명을 일으킨 수준인지라
전쟁 없이도 실질적으로 속국으로 삼아버렸다.
모바일 게임 스토리에서는 실제로 왕국-제국 전쟁에 끼어들지 않았고 오히려 양국과 우호관계로 시작했지만
언데드로 된 병력과 노동력 임대사업만으로도 국가 산업구조에 혁명을 일으킨 수준인지라
전쟁 없이도 실질적으로 속국으로 삼아버렸다.
언데드의 위험성+밀집시 자연발생만 없으면 완벽한 노동력이라 제국에서도 연구하고 있었을정도니
모바일은 스토리 자체가 힘이 약화되어서 세계 정복 자체를 못하는거 아니였어?
레벨드레인 당한 어치는 순식간에 이세계 파밸 기준으로는 쌈싸먹고도 남을 정도로 복구해서 문제가 아니고
다만 그 사건을 겪었으니 이세계를 얕보지 말고 신중하게 가야겠다는 의식개혁이 주된 차이점이지.
정말 건전한 정복이군
절대충성하는 스카이넷에 터미네이터 군단 가지고 20세기 초반에 떨어진경
격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