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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답답하면 직접 뛰야지 뭐(먼산)
미끼를 물어부렀어
알고보니 자소서
공채를 바랬지만 친분때문에 조금 눈치보여서 어떻게하면 엉겹결에 특채로 입사할 수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원래 목 마른 사슴이 우물을 파는 법이죠.
?? : 유작가 당신을 지금 보쌈하러 가~♡♡
이쯤되면 좀 가셔도?
청원글을 읽는데, 언제부터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음성지원 기능을 도입했나요?
청와대에서 청원자를 초청한다면? ㅋㅋㅋ
ㅋㅋ 지혜로운 대단한 우리국민들 !
어 진짜. 청와대 답변이 답답하면 본인이 와서 하라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행복하네요
뭐랄까
어떤 역사적인 타임라인안에 살고 있는 기분
직접 브리핑 지시가 있을 예정일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동의합니다. 위원회를 구성하고 청원인에게 위원장을 맡겨서 상세한 실행계획수립, 대국민 홍보를 시키고 더 나아가 실행주체가 되도록 징발하십시오.
라고 쓰고 왔습니다. 정보감사요~
지금 문통이
대놓고 오라고 하는 상황이네 ㅋㅋㅋㅋ
엇 직접 청원도 올렸네요. 올리면서 작가와 방송인이라고 자기 소개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를 보면 본인이 정말 정치나 공직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작가로써의 행복한 삶을 사시는 것 같은데 욕심 내지 말고 노아 드립시다
동의합니다. 청원인을 시행 담당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더욱 좋겠다고 확신합니다. 알쓸신잡 까짓거 안봐도 그만입니다. 보는게 더 좋지만....
라고 쓰고 왔어요.
청원개요 읽어보니 알쓸신잡 이제 그만두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서....ㅎㅎㅎ
유시민은 나랏일을 하기 싫다기보다 쓸데없는 정쟁에 지친거라...
만약 하고 싶다면 지금이 기회긴 합니다.
더 이상 말도안되는 비난을 그대로 받는 시대가 아니라 국민 스스로 알아보고 판단하는 시대라..
문통 왈: 마이 놀았다 아이가? 답답하면 시민이 니가 해라. 공공보육!...ㅋㅋ
일단 메갈당과 확실하게 연을 끊는게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