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퍼져있으며
심지어 릴 웨인 본인도 아직까지 모르고있는 이야기다.
https://cohabe.com/sisa/456245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이클 잭슨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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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웨인은 인터넷 잘 안하나요?
어떻게 저것도 모를수가 있지?
웨서방인줄
부시대통령 취임식에는 안가고 전세기 타고 날아옴.
사람 볼줄 아는... 그리고 사람 좋은 사람.
시부럴 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글을 읽으면서..
마이클 잭신이 사는 동네에는 가난한 흑인 아이가 오기 힘들었을텐데?
그리고 릴웨인과 마이클젝슨은 노래 스타일이 너무나도 다른데?
맨인더미러는 쏘스윗하게 웃으면서 부를만한 노래가 아닐텐데..
등등에 대해 생각을 했는데..
역시 마지막이 ㅋㅋㅋㅋㅋ
조세호씨는 못 들어갔나...
애들이 마이클잭슨 집 앞에 앉아있는건 이상했지만 마이클 잭슨이라면 충분히 들어오라고하고도 남을것같아서 진짠줄알았음 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부턴 좋은글 게시판이나 연예 게시판에 써달라고 댓글 쓰려고 내려오는데 마지막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소리지만 신디 로퍼 성격 좋은 거 같음
예전에 킨키 부츠 뮤지컬 음악할즈음 관찰영상이라 해야 하나 일상 찍은 프로그램 봤는데 말 느릿느릿~하게 하면서ㅋㅋ 결혼생활도 잘 하고 음악 쪽 활약도 여전하고 ... 막장모습 같은 거 없더라고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야 한때 반짝 떴다 사라졌다 라고 하지만 실은 지금도 잘 나감.
나 팝송도 모르고 음악의 깊이도 없는 무식한 사람이지만
잭슨형 노랠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왠지모를
그리움이 밀려옴...
마이클 잭슨! 당신은 내인생의 최고의 뮤지션 같아요...
신리로퍼 창법을 엄청 좋아하는 저
girl just wanna h에이브이e fun 노래에서 애끓는 창법이 빠르고 흥겨운 노래인데도 나의 심금을 후벼 팝니다
얼굴은 미인은 아니지만 몸매는 끝장 she bop 라이브 한번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