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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주의] 구급차 막은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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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이늙었으니 뒤져야지
법의판결없이 남편이 즉결처분해야함
구급대원도 사고대처가 미숙했던거 같네요.....
막는다고 못가진 않았을텐데........
한명이 사고수습하고 구급차는 빨리출발했어야지!!
ㅆㅂㄴ의 영감탱이 나같으면 영감탱이 일가족
다 묶어놓고 영감탱이 보는대서 참수시킨다
욕나오네 진짜 그깟30만원
구급차 먼저 보내고 남편이 남아서 해결하면되자나요...
저 늙탱이 잡아와 ㅁㅊ세키 아굴창에 돌을 처넣어뻘라 그냥 치고 가는법 있어야함
영감새끼도 뒤져야되지만 애아빠 행동도 너무 답답하네..
구급차보내고 남편이 처리하면되지 답답허다...나같음 영감모가지잡고 끌어냈다.
그러니까요....
아무리 보호자가 남편혼자라 해도 구급차 를 먼저 보내고 ..
그리고 저늙은이 목아지를 꺽어서 하늘로 보냈어야 합니다...
간접살인죄를 적용시켜야됨
ㅈ같은 영감탱이 대상포진이나 걸려라
약하네요
저런 개같은 꼴통을 만났을대는 남편분이 구급차 보내고
저늙은이를 잡아서 돈 드릴테니 따라오라하고
은행에서 돈 을 찾아서 주고 ...
뒷골목에서 목아지를 꺾어놓고 병원에 갔어야 한다....
그래도 무죄로 풀려나아 하는 세상인데......
똑같이 당해라
처밀고 가는차에 꼭 밟혀 디지시길..
즉결 처형하는법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