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2500명의 아이를 빼돌린 간호사ㄷㄷㄷㄷㄷㄷㄷㄷ . Jpg

워..

성녀네요

감동이네요

성모 마리아가 여기에...

헐....대단하시네

왜 이런사람이 노벨평화상을 못받았대요

첫사진만 보고 범죄인줄 알았는데 반전 ㄷㄷ

영웅이네요

ㅜㅜ

감사한분이시네요.

천사네여

와 ㅠㅜ 존경 ㅠㅠ

감동이네요...

성녀

폴란드 출신이시라서 그런가요. 영화 피아니스트가 떠오르네요.

멋지다

와

2500명 ;; 하루에 한명씩 해도 7년 조금 안돼네...

인류에 희망은 있다.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님이 진정 성모세요..

대단하신분....

성녀시네요.

인간의 본성은 뭘까요
전쟁 속에서도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볼때마다
인간의 본성을 정의하기가 참 어렵네요

존경합니다

ㅜㅜㅜㅜ

감사한 분이네요~^^

당시 독일군 ss기갑부대를 지휘한 파울 하우서라는 명장이 있었는데 상기된 문제의 항아리가 땅에 파묻혀 있다는걸 알면서도 그 자리에 도로를 깔아라는 명령을 내려 이를 숨겨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죠. 만슈타인.호트.클라이스트 등 다른 명장들이 점령지의 유대인학살.포로 학살 등을 지시하거나 모르는척한 흑역사가 있음에 비해 하우서는 몇 안되는 양심이 있는 인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트 슈피겔만의 걸작인 쥐에 묘사되는 것처럼 폴란드인이 딱히 유대인에게 우호적인것도 아니었고 종전뒤 그들의 재산을 빼앗는데 혈안이었다는것도 아이러니... 어차피 다 빼앗기긴 했겠습니다만.

와

와...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ㅜㅜ

멋지네요. 근데 그녀가 지킨 유대인은 쓰레기가 됐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쓰레기라..

와....

요즘 유태인들이 중동에서 하는 짓을 보면 별로.....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리플수정]이상한건 줄 알고 욕하러 들어왔다가 숙연해지는 게시물이네요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용기가 ㄷㄷㄷㄷㄷ 저 무서운 시대에 눈감으면 편히 사실텐데 ㄷㄷ

와 진짜 감동적이고 대단하네요

레알 쉰들러

위인이네요

와 진짜 대단한분..ㄷㄷㄷ

NOHISANNA// 뭐가 별로란건데요? 저분의 저행동이요?
저렇게 말도안되는 방법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린게 별로라는 거에요 진심으로?
지금 유대인이 막장인거랑 저분이 위대한일을 한거랑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안타// 저분이 저렇게 헌신적으로 유대인들을 살려놨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유대인들이 하는 짓이 "별로"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스웨덴왕족 한분도 나치와 협상해서 많은 유대인들 구했고, 전후 유대인들한테 상도 받아습니다.
그런데 이분께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 학살하는거 보고 쓴소리 했다고, 이스라엘이 암살해버림.ㅋ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왜 이런분에게 노벨평화상 안줬을까

대단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