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의료현장에서 대다수 환자들이 원하는 것은
'대접받고싶다' 입니다. 누구나 다하는 것에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이상적인 의료체계 구축 말은 좋지만 어느날 갑자기 보장성강화라는 주머니속에
무작정 쑤셔넣는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3800개 비보험을 건강보험의 틀속에
넣으면 3800개의 새로운 비보험이 또 생겨 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아무리
두더지 방망이로 때려넣으려 해도 대기업의 의료기제조회사가 원하고 대기업의
금융회사가 원하고, 그 누구 보다도 당신이 특별함을 원하기 때문 입니다.
문재인케어의 최대 적은 특별한 대접을 받고싶어 하는 바로 당신 입니다.
이런식에 분쟁을 만드는글때문에 ..
왠지 의사이신듯
아조씨 트롤들 와요 조심해여
분란 글인자고만좀유 여러번 올릴 필요있나유
한번만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진료수입이 부족하면 차라리 코인을 해서 부업을 하세요
이분글이 자꾸 일면애 올라오는게 신기하네요
의사도 돈버는 사람입니다
국민 보험료 오르는거 걱정돼서 이 추운 날씨에 나온다는게 말이 돼요? 자기네들 손해보니까 싫다고 솔직하게 내세우던가
같잖게 남 걱정하는 척하는 꼬라지가 보기 싫음
글을 읽고 싶지도 않게 만드는 짤...
이런 짤이나 가져다 붙이며 엉성한 글 쓰니 국민들이 동의할 수가 있나
의사세요?
대접을 받으려면 입금을 더 해야겠지요. 건강 보험의 기본 원리가 공적 부조 인데. 안아픈 사람이 모아서 아픈사람 보태 주는... 근데 요즘 안 아픈 사람들이 많이 억울해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