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감기걸려 종일누워서 뒹구르르
색다른 장소 나열해봅시닷!
저는 3년전 겨울 썸녀랑 썸녀 친구랑 진탕 술마시고
주차장 차안에서 ㅍㅍㅅㅅ 후 대리를 불렀는데
차시동이 안걸림..ㅡㅡ
알고보니 같은차종에 방향제도 같고 같은색상 이었습니다 @@
제 차는 앞라인에 있었어요 ㅎ
둘이 술이 너무취했었고 그차 잠금장치가 안되어 있어서
서로 인지 못 하고 들어가서 ㅂㄱㅂㄱ ㅎㅎㅎ
담날 그차주분 출근길에 밤꽃냄새 작렬했을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김 ㅎㅎㅎ
https://cohabe.com/sisa/45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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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골길 합류도로에서 너무급한나머지...강한느낌이오길래 장소찾다가 합류도로올라가면서끝지점차세우고 비상등키고 언릉풀발으로고고싱.. 급똥에는장사없음 아 이 ㅅㅅ 아닌가?
너냐
라보 차 안에서
진지공사한 벙커안에서
딸 키우시는 아버지들
분노하는 댓글들이네..
찜질방 토굴
레토나밴에서...하다가 너무힘들어 문짝열고함...
13년 전쯤 다니던 회사에서 같은 나이 동기 저 포함 셋 있었는데 서로 부르기를 돗자리, 본네트, 적재함이라 불렀네요
시작은 각자의 차 안에서 했고 마무리는 각자 저 세 장소에서 했었네요
본 건 아니고 얘기하다 안 건데 적재함은 아직 생각해도 대단 하다는ㅋㅋ
참고로 저는 돗자리 입니다
24살때
썸녀 자취방에서 썸녀.썸녀친구.나 술마시고 저 먼저 뻣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침대밑에서 썸녀가 같이누워서 날 안고 있었음.
바로 그 자리에서 폭풍ㅅㅅ
하다가 침대에서 자고 있는 썸녀친구 깰까봐 화장실에 들어가서함...참고로 1월말이였음;;
결국 사귀진 않음ㅋ
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교생선생님이랑 양호실에서 함
돌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