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문신있는 여자랑 사귀기 싫다고 했다가.....

미친년은 몽디가 약

싫다는걸 정중히돌려말하면 돌대가리년들 지가. 하자있는거 몰라요

개성시대라지만..여자 몸에 문신있음 선입견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대신 어느 부위에 어떤 의미로 새긴건지에 따라서 이해 할 수 있기도 할 듯은 합니다^^

저도 문신이나 타투 있는 년들은 거릅니다.
그냥 하루 떡치는 상대로도 왠만해서 거르죠.

문신에대한 안 좋은 인식이 하루 이틀에
생긴건 아니죠.
결혼 상대로 일단 거르는게 좋은거같음

개취죠 뭐

부디 거둬주소서..희생정신을 발휘해주소서..

자유시장에 나오겠네..

매갈이었네.
잘 거른듯.

ㅁㅊ 잘걸렀다

지들은 맨날 돌려 말하고 그 말을 알아듣길 바라면서
남자가 돌려 말하면 지랄을 해~ 지랄을..

뭐 가슴위 문신이 거슬렸겠어
몸매나 얼굴이 거슬렸겠지ㅋㅋㅋ

ㅋㅋㅋㅋㅋ실화면 미친XXX네,,,가슴에 봉황넣기전에 얼굴좀,,,

XX련 문신 싫다는데 왜 한남충타령....
대체 뭘 못 참겠다고. 도저히 못참겠다는건지...
남자 등처먹는 메갈련들이 한남충 타령이라니...

메갈 걸렀네 ㅋㅋㅋ굿 ㅋㅋ

ㅋㅋ 아니 문신잇는게 이상형이 아니라고

문신있어도 김태희였으면 만났겠지

문신있는애들 치고 담배 찍찍펴대고 술퍼먹고 친구들이랑 놀기 좋아하고 피임약 먹어대면서 남자들이랑 떡치는거 안좋아하는 애를 못봣습니다 진심으로요 . 일단 거른다는거에 전 공감갑니다 .

인간은 생각으로 글로 대화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잘 알지 못하는 사이의 남남이 솔직한 얘기를 하기도 힘들 뿐더러, 혹여 솔직한 얘기를, 그것도 한쪽의 요구로 다른 쪽이 하게 되었다면 어떤 내용이건 일단은 겸허히 수용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찾아보기 힘든 겸허함, 이 것은 바로 갑질의 씨앗입니다.

엉덩이 용문신..
뒤로 할때..
흥분지수 높음..
몸무게 변화에 따라..
용이 통통해졌다..
늘씬해졌다 함..ㅎㅎ

여자 문신 있으면 야구동영상 생각나고 겁나 싸구려로 보이지 않나요?
한국 남자라면 문신있는 여자랑 사귀고 결혼 하려고 하지 않을꺼 같네요.
반대로 남자 등과 팔에 용문신이 휘감고 있으면 여자들이 너무 사랑해요. 결혼 합시다. 이럴까요?
물로 타투 문화를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개성이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유교 문화가 있는 한국 사람이면 내여자, 내남자는 문신 없기를 바라죠.

이건 봉황이 잘못햇네

요즘 타투 많이들 하잖아요. 조그만하게 팔이나 발목에 하는건 이해 하는데 가슴 주위 골반주위 등짝에 감는건 아직은 이해 못하겠더라구요. 아제 마인드라 그런가?

모든 문신한사람이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 대부분이 문신을한다

몸에 장난질 치는 사람은 남녀를 구분하고 거른다.

이런 여자 있긴 있더라구요.
개인의 취향인데 기분이 나쁘데 ㄷㄷㄷ

병신 쓰레기년이 ㅋㅋ

문신은
기본적으로
하자지
ㅋㅋㅋ

역시 쓰레기 암컷들 꼭 논리
안되면 한남충이라네 벌레만도 못한것들이

이상하네??
나한텐 조신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