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근데 볼려고 해도 뭔가 좀 힘들음.
마치 내가 디지몬카이저의 정체를 알고 그 애가 우리학교에 다니는데, 나는 디지몬월드 안에서랑 밖에서 카이저 정체 안들킨척 해줘야하는 그런 느낌임.
SangHoon Lee2017/12/06 23:07
영상이 머릿속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대법관2017/12/06 23:10
아는사이냐?
lightlas2017/12/06 23:12
보아하니
국자 여동생 : (워마드에다 대고)잉잉 ㅠㅠ 그러니까 그 모금한다는 레드필에게 도움받으려는데 대답도 없고, 말 잘못했다가 회원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고 죽겠어요 ㅠㅠ
국자 남동생 : 아씨, 좀 조용히 좀 해 지금이 몇신대!!! 누나 땜에 시끄러워서 잠 못자다가 학교에서 맨날 돈다고!!!
국자 아빠 : 얘들아 싸우지마 좀 ㅠㅠ 그만 자자
국자 여동생 : 아 ㅆㅂ 이 한NAM충들!!! 버럭!!
국자 남동생 : 뭐?? 죽여버린다?
국자 아빠 : 이것들이, 그만해!!! 너는 화 그만내고 들어가, 너는 방송 끄고 그만하고
국자 여동생 : ㅠㅠ 내가 뭘 잘못했다고... 왜 다들 나만 미워해!!! 가족들도 다 한NAM충이야!!!
이런 상황
SangHoon Lee2017/12/06 23:13
아는사이였으면 저기 싸우는 도중에 제가 참전해서 비트코인계좌QR코드 인쇄되어있는 종이 흔들면서 여러분 여기에 비트코인 단 하나 받습니다 이랬을 거임. 그냥 대충 '내가 다 쪽팔린다'라는 기분이 든다는 얘기
대법관2017/12/06 23:16
으음 그런건가?
SAIMIN2017/12/06 23:04
음 매를 들어야하는 상황인거같네
그렇다고 들면 또 한뿅뿅거릴듯 ㅋㅋ
엄마가너랑싸우래2017/12/06 23:04
어우 동영상 괜히 봤다
완전 발암인데?
맥스웰 아톰2017/12/06 23:04
팝콘 꿀맛
청춘돼지2017/12/06 23:04
흠 딸이 둘 다 저런다니 진짜 콩가루네
OK컴퓨터2017/12/06 23:04
요새는 저쥐럴해도 애들을 패지는 않는건가?
너무 매를 아끼면 저 꼴난다...
아셀2017/12/06 23:15
나도 패야될거 같다는 생각도 하지만 생각보다 저런거 패는것 보다 정신과 상담과 약물이 더 효과가 좋음.
나도 정신과 상담과 약물이 무슨 도움되겠냐 생각했는데 정말 노답인 상황에도 치료가 되더라.
물론 100% 치료가능한 건 아니지만 평소 정신과진료와 약물효과를 너무 과소평가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정도로 치료가능한 정신질환이 많더라.
매혹아리2017/12/06 23:04
걍 쫒아내면 되지않나? 길바닥에서 살아보면 알겠지
매혹아리2017/12/06 23:06
걍 한푼도 안주고 내보내면 길바닥에서 뒤지던지 하겠지
모뢰반지2017/12/06 23:10
ㄹㅇ 더러운 한남이 장만한 집에서 살면서 굴욕감 안드나?? 페미니즘을 위해 스스로 집을 나와야 할 필요가
아청함교2017/12/06 23:13
이게 또 뿅뿅같은게 -_- 경찰 신고 넣어버리면 됨...
그럼 또 경찰은 경찰대로 어쩔수 없이 출동하고 합의 보라고 협상 진행해야함 ㅋㅋㅋ
그리고 치안 공백 ㅋㅋㅋ
어짜피 그딴년 나온거보면 가정교육이 제대로 됬을리 만무하니 팝콘이나 씹으면된다
그냥 콩가루 미숫가루네
저게 컨셉은 아닐테고 세상에나
시끄러우면 귀 틀어막고자! 내가 엄마아빠한테 피해준거 있어?! <- 왜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하고 후에 질문을 하는 거지?
그나저나 피임 정말 철저히 해야겠다
칼로 찔러죽이지 않고 독으로 죽이신..
어짜피 그딴년 나온거보면 가정교육이 제대로 됬을리 만무하니 팝콘이나 씹으면된다
그냥 콩가루 미숫가루네
절래절래
저게 지들이 말하는 패미전사의 길인가? 가족들에게 무시받는 삶이?
시끄러우면 귀 틀어막고자! 내가 엄마아빠한테 피해준거 있어?! <- 왜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하고 후에 질문을 하는 거지?
그나저나 피임 정말 철저히 해야겠다
여기는 연애 못해본 사람이 대부분임
나처럼
내가 저렇게 될까봐 무서워서
혹시라도 실수할까봐 여자 안만남.
진짜야 믿어줘
제발
.
부모가 성인군자인가... 저 ㅈㄹ을 하는데 말로만 타이르네;
저 정도로 막장이면 줘패는게 답인듯한데
줘패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냥 집에서 쳐내고 호적도 파야될거같은데 자매 둘이 가족전체한테 피해주는데
내 딸이었으면 늬미 십헐 그냥 마
머리채 잡아끌고 현관 밖으로 집어 던지고 알아서 살라고 하겠다
누구 덕에 먹고 자고 그렇게 좋아하는 방송까지 하는데 시발
정말 자매인지 동생인척 하는 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매가 메갈한다면 그 부모님들은 정말 삶 포기하고 싶겠다
다똑같은 뿅뿅들
나같으면 그냥 대가리잡고 벽에 찍어버린다
저게 컨셉은 아닐테고 세상에나
한/남/충이란 단어를 얘네들은 현실에서도 쓰는구나.. 의외라서 놀랐다;
저렇게까지 막상이면 뭐 딱히 꺼릴거도없겟지
막장
내가 응급실에서도 들음 한남이 간호사 한다고
남자 여자 서로 싸우는게 장난 아니구나. 엄청 심각한 상태구나.
남의 못난 점을 보고 위안을 얻는것만큼 못난게 없다지만 난 정말 저런 사람에 비하면 엄청 행복한거구나
왐마.....혼파망이네 진짜
그 뭐냐..
유머와 불쾌의 불쾌한 골짜기를 보는거 같군
진짜 저 아버지 넘모 불쌍하다...
듣기 싫으면 귀막아
이건 자연 현상이라서
피해 받기 싫으면 피해야 하는거야!
나의 ㅂㅈ발광은 자연의 섭리야!
포스 어 네이쳐! 봉크!
스카웃한테 더러운 거 묻히지 마라
진자 저런 집이 있다는데 신기하다
역시 세상은 넓구나
일단 낙태죄 폐지 청원이 20만 넘었거든
그게 다 페미니스트라고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반 이상 10만명 이상은 급직적 페미니스트라고 볼 수 있음.
결론은 저런 집 겁나 많다는 거
저거보고 내 삶은 어떤가 생각하게 되네...
가족 맞긴 함?
뿅뿅으로 필터링 천지라 뭔지 못알아듣겟다 ㅋㅋㅋ
ㅋㅋㅋㅋ박살난 가정이네
ㄷㄷ
와 시벌 집 분위기 살벌하네
내 누나라면 진작 패버렸지
욕을 부 - 랄발광으로 하네.. 그냥 다른 가족은 다 정상인데 ㅃㅇ이랑 ㄱㅈ가 남동생 다 망친듯
누나가 뭐 저따구야 -_-; 생각하는 꼬라지보면 부모문제도 아닌거 같네
방송을 몇시에 했길레
아니 시벌 진짜 있을수 있는일인가 저게. 직접 보고도 안믿기네
저런 가정이 생각보다 많음...
나도 성격안좋으면 딱 저가정될것같은뎅
애를 위해서라도 강하게 나와야한다 진짜. 말로해서 못 알아먹으면 짐승이지 저건.
사실 정신이 바뀔때까지 쳐맞는게 효과가 있겠지만은
머가리 다 큰 상태에서 체벌은 후에 가족들이 되려 위험해질수 있음
자기 때렷다고 잠든사이 칼로 찔러죽이면 어캄
그냥 정신병동에 쳐박아 두는것도 방법일지도
강하게 나오는게 체벌만 있는건 아님
경제적 지원을 끊거나 집밖에 내보내는것도 강하게 나가는거임.
그렇게 쫒겨나도 '시발 ㅎㄴ충들 색기들 다뒤져버려 시발시발' 거리면서 돌아다닐 생각하니 오우 시발
그게 가족이냐 그냥 출가하라고 돈 좀 쥐어주는 게...
사는게 그냥 민폐인데
절레절레
아빠 ㅈㄴ 불쌍하다 진심 ㅈㄴ 안쓰러움
퍼니셔 당신이 거기서 웃지말고 처리해야할 사람같아요..
퍼니셔는 경찰도 했고 전차병도 했구나.
심지어 태평양 전쟁에도 참전한 사람임
방송은 왜해? 쪽팔려서 신분세탁하고 해외로 떠야지
동생년도 메갈이네!
ㄷㄷㄷ
와 누나 사랑해..진짜 울누나는 천사였어
부랄발광 부랄발광 하는거보니
평소에도 한남한남 걸리게 눈에보이네 ㅋㅋㅋ
가족에잇는 딸년 두명이 전부 메갈이라니 ㅋㅋㅋ
동생이 뿅뿅할만도하네 ㅋㅋ
뷸ㅇ싴
영상안봐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부랄발광이라는 단어 근데 진짜 없어보임.
막 울면서 떼쓰는 느낌이 담겨잇을 것 같군.
영상 보기 귀찮아서 그런데 누가 뉘앙스 등등까지 상세히 설명해줄 사람 있음?
걍 보셈
설명하는 사람도 귀찮은데 본문정도면 충분히 상세함
목소리 완전 찐따 가이상항 사상가진애인데 그게 여자라고생각해봐
목소리에서 지방층이 느껴지는 살찐 목소리
음.. 근데 볼려고 해도 뭔가 좀 힘들음.
마치 내가 디지몬카이저의 정체를 알고 그 애가 우리학교에 다니는데, 나는 디지몬월드 안에서랑 밖에서 카이저 정체 안들킨척 해줘야하는 그런 느낌임.
영상이 머릿속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아는사이냐?
보아하니
국자 여동생 : (워마드에다 대고)잉잉 ㅠㅠ 그러니까 그 모금한다는 레드필에게 도움받으려는데 대답도 없고, 말 잘못했다가 회원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고 죽겠어요 ㅠㅠ
국자 남동생 : 아씨, 좀 조용히 좀 해 지금이 몇신대!!! 누나 땜에 시끄러워서 잠 못자다가 학교에서 맨날 돈다고!!!
국자 아빠 : 얘들아 싸우지마 좀 ㅠㅠ 그만 자자
국자 여동생 : 아 ㅆㅂ 이 한NAM충들!!! 버럭!!
국자 남동생 : 뭐?? 죽여버린다?
국자 아빠 : 이것들이, 그만해!!! 너는 화 그만내고 들어가, 너는 방송 끄고 그만하고
국자 여동생 : ㅠㅠ 내가 뭘 잘못했다고... 왜 다들 나만 미워해!!! 가족들도 다 한NAM충이야!!!
이런 상황
아는사이였으면 저기 싸우는 도중에 제가 참전해서 비트코인계좌QR코드 인쇄되어있는 종이 흔들면서 여러분 여기에 비트코인 단 하나 받습니다 이랬을 거임. 그냥 대충 '내가 다 쪽팔린다'라는 기분이 든다는 얘기
으음 그런건가?
음 매를 들어야하는 상황인거같네
그렇다고 들면 또 한뿅뿅거릴듯 ㅋㅋ
어우 동영상 괜히 봤다
완전 발암인데?
팝콘 꿀맛
흠 딸이 둘 다 저런다니 진짜 콩가루네
요새는 저쥐럴해도 애들을 패지는 않는건가?
너무 매를 아끼면 저 꼴난다...
나도 패야될거 같다는 생각도 하지만 생각보다 저런거 패는것 보다 정신과 상담과 약물이 더 효과가 좋음.
나도 정신과 상담과 약물이 무슨 도움되겠냐 생각했는데 정말 노답인 상황에도 치료가 되더라.
물론 100% 치료가능한 건 아니지만 평소 정신과진료와 약물효과를 너무 과소평가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정도로 치료가능한 정신질환이 많더라.
걍 쫒아내면 되지않나? 길바닥에서 살아보면 알겠지
걍 한푼도 안주고 내보내면 길바닥에서 뒤지던지 하겠지
ㄹㅇ 더러운 한남이 장만한 집에서 살면서 굴욕감 안드나?? 페미니즘을 위해 스스로 집을 나와야 할 필요가
이게 또 뿅뿅같은게 -_- 경찰 신고 넣어버리면 됨...
그럼 또 경찰은 경찰대로 어쩔수 없이 출동하고 합의 보라고 협상 진행해야함 ㅋㅋㅋ
그리고 치안 공백 ㅋㅋㅋ
언니라는 년이나 동생이라는 년이나 똑같은 년들이었네 아휴ㅋㅋㅋㅋㅋ암걸린다 진짜ㅋㅋㅋ
가족이 아니고 불공대천지웬수
한뿅뿅에 부랄방광이래.. 진짜 실제로 저 단어가 입에서 나오는구나
남동생만 불쌍하네
이미 메갈여초카페 들락거렸을때부터 개도 가능성은 이미......
시끄러우면 귀 틀어막고 자라니.
그럼 뒤지게 패면서 아프기싫으면 피하라고 해주면 되는건가.
우리 가족은 양호한 편이였군
그건아니애오..
너무 오냐오냐 키운거 같네 자식교육 잘못했구만
뿌양은 누구임? 뭔 상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뿌양 뭐시기가 국자 여동생
헐 그럼 자기 아빠랑 남동생? 오빠?한테 저런거임? 뭔 집안이ㅋㅋㅋ
그냥 총체적 난국임
노답
왜 메갈이 나오는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집안 예시였습니다
어휴 시발;
글조금만 읽는데 멘탈이 이상해지는 기분이야
난 이거 엄마되시는분도 불쌍한거같은데... 얼마나 답이 없으면 가족이 싸워도 말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