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판결과 우병우 영장 기각 참 웃기네

판새들:"그래서? 닛들이 어쩔건데?"

아 열받아, 판새놈들

진짜 열받아 죽겠네여!!!!

판레기가 어디 가겠습니까?
기레기,판레기가 망국병이에요

더 어이없는것이 연쇄살인자나 국가에 지대한  손실을 입히는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검찰구형보다  같거나 낮게 판결하는것이  관례라면 관례인데 이번 장시호는 다분히 괘씸죄에  걸린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더구나  장시호는 특검에  제2의 태블릿피시도 제출하고 특검수사에 아주 협조적이라  당연히  구형때 정상참작이 될줄알았는데 오히려 더 가혹하게 판결을 내렸군요  더구나 어린아이까지 있는데  여하튼  김종 장시호 이렇게 판결 내렸으니  순실불통 그리고 재용이  몇년 때리는지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사법부가 이렇게 깊숙히 쓰레기라고 민낮을 드러낸 세상이 되었네요. 그런데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다니...언론이라도 정상이면 눈치라도 보며 견제가 될텐데 매일 쌍욕하게 해주네요

내부고발자를 싹부터 잘라내겠단 소리

판레기가 또

법원도 우병우 잔존세력이 있는거겠죠? 아우 진짜 열받네 ㅠ

꼼꼼하게 비열한 MB도 취임초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사 덕분에, 취임초기에 하고 싶은 짓을 마음대로 못 했습니다.
한국은행 총재가 마지막이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그 당시 강만수와 이성태 총재의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MB가 그것 땜에 환장했었지요.
우리도, 아직 1년도 안되었으니 한큐에 해결되길 바라는 것은 과한 욕심이고,
답답하지만 좀 느긋한 마음으로 장기적인 기획으로 기다려봐야 되지 싶습니다.

장시호 같은 경우에는 실형 나온게 좀 놀라긴 했는데, 협조 해서 저 형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