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히토미를 뛰어넘는다
참고로 작년 출산율 35만명인데 9000명이면 적게잡아도 3%
한반에 한명씩은 졸업식날 온 아버지가 자기 아빠가 아닌거임ㅋㅋㅋㅋ
심지어 저건 의심이 가서 우연히 얻어걸린 일부
https://cohabe.com/sisa/45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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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거해서 멀쩡한 부부가 손해보는 게 뭐임?
친자확인은 반대로 그냥 애 바뀔 가능성도 있는 마당에 태어난 시점에서 무조건 강제적으로 시켜야 함. 제도적으로 강제되면 부부끼리 괜히 검사하자고 말 꺼냈다가 사이 상하는 일도 없을거고
그러게 뒤로 했어야지
근데 친자 검사 했을때도 의심이 되니까 하는거 일텐데
남이랑 원나잇 했는데 운좋게 남편아이가 태어났을수도 있잖음
그 사람들은 아마 안도의 한숨 쉴거 같은데
검사 의뢰할 정도면 어지간히 의심 가서 하는건데 그중 30퍼면 의외로 적네
그러게 뒤로 했어야지
똥꼽부인
넌 착한아이구나
.
나불렀어?
장작 하나 들어간다~
어차피 페미니스트 들은 결혼 안할텐대
감히 더러운 수컷과 몸을 섞을리가 없잖아
페미가 어차피 못할태니 혼인율 자체를 낮춰버리자는거임
왕자는 필요없지만 왕자X는 읍읍..
더러운 수컷이랑은 안섞는데 잘생긴 수컷이랑은 하고
양육비로 평생 살 생각이거든
그리고 저것도 남성들의 폭력이라고 말뚝박아대겠지
솔직하게 미안하다고 싹싹빌어도 모자를판에 혓바닥은 졸라김
귀찮아서 빨간 네모만 읽었는데 판타스틱하네 ㄹㅇ
만화라면 꼴리지만 현실은 좀;;;
솔직히 저거해서 멀쩡한 부부가 손해보는 게 뭐임?
없음.
오히려 사랑이 더 깊어지지.
약 9000가구가 파탄남
애초에 두 사람의 애가 친자가 아니라면 멀쩡한 부부가 아니었던 거 아닐까?
글쎄... 바람피는 가정이 전부 파탄난 가정은 아님 특히 젊은 부부면
손해볼거 없이 오히려 이득이 생길수도 있다고 보는데
드물게 병원에서 아이 바뀌는 사건도 일어나는거 보면
그 피해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남편이 나를 못믿는다고 여기면서 부부간의 신뢰가 깨지겠지
아니어도 믿지못한다는 불신은 솔직히 안생길수가 없다 근데 저걸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어느정도 확신이 서야 하는거라
저거 만약 부인이 진짜 결백한데 남편이 우겨서 하면 진짜 저건 그 부인 인생 평생의 상처가됨
아이 태어나자마자 확인하려고 친자확인 하면 손해 안봄
근데 저런 상황에선 남편이 의심을 가지고서 하는거기 때문에
(남편 아내 사이에서 나올리 없는 혈액형이 나왔으면 빼박일거 같잖아요 남편입장에선)
저렇게 결과가 나오면 남편쪽에서 이혼하자고 그러는거고
만일 남편의 친자가 맞다고 결론이 나와도
아내쪽에서 배신감이나 다른 이유로 이혼하자고 하는 경우도 많음
'멀쩡한'이라고 여자가 뻐꾸기질하는게 멀쩡한 가구냐?
바람피는 가정이 다 들키는 건 아니니까 파탄나지는 않아도 들키면 파탄날 가정이죠
ㅋㅋㅋ 쿨병 오졌다리
서로간의 의심은 부부관계 파국의 지름길임.
신뢰가 사라지겠지
아닐 경우도 반대로 이혼 당할 생각은 해야지
법제화하면 해결되네
3만건중에 9천건은 친자가 아니란거야??
검사 의뢰할 정도면 어지간히 의심 가서 하는건데 그중 30퍼면 의외로 적네
이혼할때 으레 거치는 과정이기도 함
적긴 뭐가 적어 뻐꾸기 아빠되는게 길가다 넘어지는 정도로 작은 일도 아니고
남자가 트라우마 걸릴정도로 배신감과 정신적 경제적 충격을 받을만한 일인데 단 1프로라도
적은 확률이 아니지
아무튼 남자 인생 족치게 만들정도로 파장이 큰데 비하면 절대로 적은거 아니고 오히려 크지
글쎄~ 현 20대 후반 30대 중반인 남녀를 대상으로 50~70대부모님들과 친자검사하면 난리난다
가챠 확률 0.1%도 혜자라고 하는 마당에 30퍼면 엄청 커보인다 ㅋㅋㅋㅋㅋ
근데 친자 검사 했을때도 의심이 되니까 하는거 일텐데
남이랑 원나잇 했는데 운좋게 남편아이가 태어났을수도 있잖음
그 사람들은 아마 안도의 한숨 쉴거 같은데
친자확인 하는 이유가 혈액형이 부부사이에서 나올수가 없는 혈액형이여서 하게 되는경우가 많음
신체적 특징이나 그런거보다는
그런것까지 대비해서 지금 메갈페미워마드가 추진중인게 요즘 울부짖으며 낙태죄언플하면서 도입하려는게 미프진임
결혼해서 남편과 아닌 외간남자와의 관계시 임신했을경우 쉽게 낙태하기위한 초석을 까는거지
뭐 적어도 심증은 있는 상태에서 검사하니까 30프로씩이나 나오겠지
친자확인할 정도면 심증이 상당히 강력한 상태에서 의뢰하는거다 보니 30%가 뜨는거지
매년 9천건이면 적은수는 아니지
의뢰수가 매년 2-3만건에 그중 30%가 친자가 아니니 상당히 되지
글쓴이처럼 한해 출산인원이랑 비교해봐도 꽤된단 소리
글을 끝까지 읽어봅시다
-=-=-=-=-=-=-=-=-=-=-=-
현실은 히토미를 뛰어넘는다
참고로 작년 출산율 35만명인데 9000명이면 적게잡아도 3%
한반에 한명씩은 졸업식날 온 아버지가 자기 아빠가 아닌거임ㅋㅋㅋㅋ
심지어 저건 의심이 가서 우연히 얻어걸린 일부
애 바뀌는 경우도 있고. 하는게 좋지
친자확인은 반대로 그냥 애 바뀔 가능성도 있는 마당에 태어난 시점에서 무조건 강제적으로 시켜야 함. 제도적으로 강제되면 부부끼리 괜히 검사하자고 말 꺼냈다가 사이 상하는 일도 없을거고
맞음 이건 제도적으로 도입되야된다고봄 ㅇㅇ...
아니든 맞든 어느쪽이든 최소 기분이 상하니까
이건 진짜다.
다 찢어 죽여야된다
덤으로 낙태죄폐지 하자는 애들도 저런부류
의심가는 사람이 친자확인했으니 30%가 되는거
일반환시키면 안됨
글에심각한 오류가있네 메갈번식못하잔아
뉴질랜드는 친자확인할때 남녀가 모두 동의해야 가능하다며???
레알 트루임????
미친나라넼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서로 동의 안 하면 못하는 걸로 아는데?? 아님?
그나라가 세계에서 최초로 여성부 생긴 나라임
으 시발 그 못되쳐먹은 문화가 여기까지온건가ㅡㅡ
근데 이젠 거기도 막장이라 여자들끼리 싸움...
여자가 바람펴도 이혼하고 여자한테 양육권을 준다거나, 재산분할에서 남자한테 극도로 불리해서
남자들이 다른나라가버리거나 결혼을 아예 안하려고 해서
결혼한 여자들하고 결혼적령기 여자들하고 서로 대립함
허허 장난없네
원나잇이든 불륜이든 자칭 처녀파티라는 난교파티든 껀덕지를 만든 어디 개뼈다귀인지 모르는 남자새끼와 그거에 다리 벌린 여자새끼는 제대로 처벌해야하는데 말이지
마음고생만하다 더이상 아무도 못믿게 될 남편이 도대체 뭔 죄길래 페미씨.발년들은 뭐가 그리 당당한지 모르겠다 진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친자검사하는 법이 등록되면...
일일연속극에서 재벌가 아이와 미혼모 아이가 뒤바뀌는 막장드라마가 없어질텐데...
진짜 뿅뿅같은게 뭐냐면
누구 애인건 일단 모르면 장땡이니
지금 남편 재산이나 빨아먹자 라는 심보라는게 가장 뿅뿅같음.
진짜 이런글 보면 절대다수는 아니겟지만 이년의 절대소수 뿅뿅년들덕에 뿅뿅같아짐.
빗자루 한번털어서 나온게 30퍼면 거의 다수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람 심리까지 포함하면 ...ㅋ
그보다 본문 남편은 지나치게 침착한 어조로 글 작성한게 더 무섭다
저러다 갑자기 확 우울해지던데
그와중에 왜 합의 이혼을 해..
받을껀 다 받아야지
근데 친자확인 막으라고 쿵쾅거리면서 돼지냄새 풍기는년들은 결혼도 못할건데 누구좋으라고 그러는거냐 ㅋㅋㅋㅋ
ㄹㅇ 보지년들 존나 벌리고 다니니까 찔려서 친자확인 합법 결사반대 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에서 절절함이 너무 느껴진다
똥꾹친구 연전연승
30프로 진짜면 후덜덜하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