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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냐" 만 반복해서 물어본 해경 (有)
한심하네요
세월호때 신고한 학생에게
위도와 경도가 어떻게되냐고 연거푸 물어보던
그때의 해경과 조금도 달라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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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위치 물어보던건 그 누구지 아 갑자기 생각안나네요
무슨 조선족 교포였던거같은데 여자 토막살해한..
세월호 때 인데요
저도기억나네요 계속위치만물어보던경찰 ㄷㄷ
http://v.media.daum.net/v/20120406092807001?f=m
머리가 나쁘니 저런 걸 보내줘도 찾지를 못하는 거겠지요. 저런 것 받고 순식간에 상대적인 위치 고려해서 어디겠구나 할 정도로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사람이 없는 모양입니다.
교통사고 나면 핸드폰으로 위치 찾던데 해경은 그런것도 못하나요? 아니면 안하는건가요?
심지어 전화한 사람이 gps 캡쳐해서 보내기도 했음 ㄷㄷ
그나저나 방수폰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 방수폰이 아니었으면 신고도 할 수 없었을 테니까요
아직 제대로 시스템에 갖춰지지 않은건 사실인가봅니다.
이글이 사실이라면 사실이라면 문제가 있는건 맞습니다.
통신사에 위치추전만해도 간단한 일을..
위치추적 은근히 절차 까다롭고 반경범위도 크던데요
생존자 냅두고 사체 수습부터 했다던데
그 이유도 궁금......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수 없었겠죠..의식이 없어보이니 중환자로 판단하고 먼저 구조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해경이 처음에는 생존자 먼저 구했다고 거짓말 했다네요.
그럼 설명이 안되잖아요.
헐... 사실 저런 해양사고는 위치를 찾는게 핵심일 거 같은데여 ㄷㄷㄷ 어디 뭐 육지처럼 설명한다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네요 ㄷㄷㄷ
너 지금 어디니?
ㅡㅡ;;
핸드폰 gps는 위치 말해줘도 오차가 있어서 찾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 파도라도 심하면 더 찾기 어렵죠.
그거 외에 뭐가 있나요?
어디라고 알려줄만한 것이......
주소까지 정확하게 나오든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
GPS칩 내장 휴대폰의 경우 오차범위는 이론적으로 5~50m 수준이지만, 이에 대한 법제도가 이미 마련돼 있는 미국에서조차 오차범위를 50~300m로 정하고 있다.
2006년 기사...
위치발생기를 의무화 해야 합니다.
구명조끼에 달아서 위급시 누르거나 입수하면 자동으로 해경쪽으로 위치발송하도록 해야 합니다.
구조에도 도움이 되고
행여 불행한 사태가 생겨난 뒤 시신이라도 찾을 수 있도록.......
구명조끼가 그러면 엄청 비싸지겠네요
이미 해경이나 해군에서는 쓰고 있고
몇몇 지자체에서는 지자체 예산으로 보급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1. 어떻게된거냐? 선박충돌로 현재 침몰중이다. 전복될듯하다.
2. 어디냐? 영흥도 앞 해상이다.
에휴~ 내가 다 깝깝하네요. 현지 상황을 똑바로 설명해줘야
헬기를보내든 해경 특수구조대를 보내든할거 아니야.
어디냐고 왜 물어보냐고? 사고해상에서 가장 가까운파출소나 출동함정 이동지시해야지.
에휴~ 선장이나 사무장뭐하고있었건지.. 군대 미필들만 배에 탔나
EPIRB(선박 무선조난 위치신호기)있어서 사고 위치 자동전송되구만
위도 경도는 먼 개소리인지
심지어 정확히 항로상에
공짜앱
게임만 깔지 말고
위경도까지 알려줌
달라진게 없다니 놀랍군요.
박근혜때였으면 지시가 떨어지기전에는 구조 안했을것 같은데
하튼*병신들이 해경을하고 녹을받아먹고있으니..허참
저런 캡쳐는 도움이 안되죠 차라리 카톡 내위치 전송 기능이 더 좋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