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에는 "외신"이란 존재들이 있음.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를 모티브로 했고
외우주에 기거하며 현재 우리가 플레이하는 세계관에 간섭, 침략하려는 사악한 신들임.
그중에서 제일 비중이 높은 건 "니알리"와 "유토스"인데
이들의 1차적인 목적은...
먼저 니알리
거유 로리 아바타로 차원에 간섭해서
플레이어 디멘션워커를 유혹하여
먹어치우는 것이 목적임
그리고 유토스
보추 아바타로 차원에 간섭해서
플레이어 디멘션 워커를 유혹하여
먹고 싶어함
그렇다.
이 새끼들 변태 새끼들임
여담이지만 디멘션을 키우는 유저들도 디멘션을 먹고싶어한단 썰이 있음
아 내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헤으읏... 디멘션쟝.....
기차놀이 해 기차놀이
아직 모험가들 파워론 신들 따잇 못하나?
니알리 뿔잡고 들박마렵네
추측으로는 그최강이라는 1사도 카인도 저 외신들한태는 따잇임...
니알리보고 키웠거나 디멩보고 키웠거나
우리는 이것의 결말을 알고있다.
비록 다른 세계의 형상이나, 이 연극의 마지막을 보여준 작품을 우린 알고있다.
그것은 "보쿠노 피코"다.
니알리보고 키웠지만 결국엔 삭제한 디멘이
컨트롤 너무너무 어려워
스킬 강화에 따른 변화하는
스킬들을 전반적으로 하나로 통합할 필욘 있
음 일단 강화하는 치원석 소모를 삭제하고
강화되는 몇 스킬을 아예 강화버젼으로 통합하고
일부 몇개는 다른식으로 개편을 하고
똥가루 뭍히는것고 솔직히 삭제가 필여함
요즘 딸깍이라는 캐릭들은 그냥써도 죽창딜인데
디멘션은 강화하고 똥가루 뭍히고 해도
죽창딜이 아니다 보니 굳이 똥가루 뭍히는 과정이 필요할까 함
마씻어보이긴 하넹
ㄸㅁ는거야 먹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