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수사 본격화하자 자신의 관여 은폐 시도 정황
한편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은 앞서 불거진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등의 혐의로도 구속영장이 청구됐는데 법원이 오늘(2일) 새벽 이를 기각했습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영장 청구 계획도 미뤄지게 됐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최 전 차장은 블랙리스트 수사가 확대되자 아랫사람을 불러 실무자 선에서 한 일로 정리하도록 입단속을 시킨 정황이 영장 구속 필요사유에 담겨있었습니다.
판새님들 대한민국이 지금 그렇게 한가합니까?
이런 넘을 풀어준 판사를 비난하지 말라굽쇼?
작년 청와대를 태워버릴듯한 기세가 너네들한테는 남일이었나 보구나.
촛불로는 법원 못태울거같지?
판사도 공범이다.
하..... 이런 XXX 같은 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