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제 도움 받은신 분이 좀 도와주세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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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짜. 쫌 그러지 쫌 말자.ㅠ.ㅠ.
한 달가량 지났는데, 뒷이야기는 없는 걸까요.
아...
이래서 돕지 말라고 했는데 비추박으시던 분들... 왜 그랬어요?
폭행의 우려가 느껴지면 경찰에 신고를 하면 됩니다
괜한 치기로 남의 일에 끼어드면 안되는 세상이에요
괜히 물리적으로 도와주다 금전적,물리적, 정신적 손해 다 볼수도.. 그냥 멀리서 신고만 해주는게 답인듯
CCTV 만으론 어떻게 해결이 안 되나... 저 페북글도 못 보면 연락 안할텐데...
무서워서 도망갔다는 것이 이해 못할 것은 아니라서 씁쓸... 이성 부여잡고 증언해주셨으면 좋았으련만
저런 일 생기면 아무래도 모른 척하진 않겠지만, 굉장히 소극적? 신중하게 도울 듯...
하아...
그걸 왜 나서니 바보야ㅜㅜㅜㅜ
나서지 마세요
요즘 유아인과 이상한 여자들과의 공방을 보고있자니 연상되는 생각인데
혹시 ‘한남’한테 도움 받았다는게 참을 수 없는 치욕이라 졸라게 내빼고 잠수탄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폭행사건을 보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가족이나 친인척, 친한 친구아니면 멀리서 신고만 하고 갈 길가는게 요즘 상식이죠
예전에도 그랬어요..
2004년 저녁 선배형이 집 근처에서 남자한테 맞고 있는 여자 (커플이였다고 함) 발견하고 도와주러 갔는데
남자가 휘두른 주먹에 턱을 맞고 바로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이빨을 크게 다쳤었습니다..(잠시 기절했다는 듯)
물론 깨어났을 땐 그 커플 모두 없었죠..
당시 공연을 며칠 앞둔 배우형이었는데 급하게 치과에서 수습하고 공연 올렸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