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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무조건 착한사람들인건 아니니....
우리집도 애둘딸린 집에 세줬더니 개판오분 쳐놨던데 옵션물건들 다망가뜨리고 낙서하고 도어락 다망가뜨려놓고.....
아니 애교육을 어찌했을까싶었더니 애둘 있는 방안에서 쌍으로 부부가 담배를 벅벅 피는 거보고 아 미친 집안이구나 싶어서
조용히 그냥 보냄 ㄷㄷ 싸우기싫더라 노답인생들같아서 ㄷㄷㄷ
와 집주인이 보살이다
피카츄야 배 만져도 될까?
피카츄야 배 만져도 될까?
내꺼 만질래?
아싸 짤줍
귀엽다
가난하다고 무조건 착한사람들인건 아니니....
언더독효과?
와 집주인이 보살이다
와....저런 역겨운 짓거리를....
집이 아작났네
우리집도 애둘딸린 집에 세줬더니 개판오분 쳐놨던데 옵션물건들 다망가뜨리고 낙서하고 도어락 다망가뜨려놓고.....
아니 애교육을 어찌했을까싶었더니 애둘 있는 방안에서 쌍으로 부부가 담배를 벅벅 피는 거보고 아 미친 집안이구나 싶어서
조용히 그냥 보냄 ㄷㄷ 싸우기싫더라 노답인생들같아서 ㄷㄷㄷ
똥은 더러워도 피하지마라
그럼 똥들이 자기가 무서운줄알고 뛰어다닌다
그러다 시벌 우리집에 화염병이라도 던지면 곱게 늙은 노모랑 나는 디져 ㄷㄷ
진짜 개같겠다
어메이징하네 ㅋㅋㅋㅋ
크 집 ㅈ같이썻네 지네집도 아니면서
자기가 감당도 못하는데 애싸지르는게 무슨 애국인지 개인적으로 저런거 보면 열받음
태어난 애들이 뭔죄야 고생만 실컷하지
시발 동영상 재생클릭했는데 페이크네
.
착한사람이 가난한게 아니다
여기선 가난한게 착한사람이 아닌게 아닐까
착하다고 가난한건아니다
짐승의 자식으로 태어난 아이들만 불쌍
저건 숲속친구들 출동각인데
집 상태보면 상대 이야기 듣고 자기고 할것도 없어 보인다
우리 모두 결국 시시한 사람들~
아니 리모델링이야 방송에서 해줬다고 해도
저정도면 리모델링 한거 말고도 기본적인 집 시설도 파괴했는데
원상 복구도 안하면서 전세금을 달라고 한다고?
진짜 이해가 안가네.
나라면 전세금 안 돌려주고 고소부터 했다.
보증금에서 빼는거 아닌가
처참하구만...
http://blog.naver.com/tilepro86/221148445617
원문링크
예전엔 애들 둘만있어도 세 잘 안줄려고했는데
집주인들이 보살이구만.
원래 전세 살면 못 하나도 맘대로 못박는 건데..참 대책없네...ㅉㅉ
솔직히 돈도 쥐뿔 못벌면서 자식 셋이상 낳는사람 좋게 안 보임. 그냥 멍청하고 생각짧은거라고밖에 생각 안됨. 감당도 못할만큼 낳는게 자랑인가. 등신이지
있는 새@끼들도 더 하지만 수가 적어서 그렇지
없는 새끼들도 더 해 수가 더 많거든
보증금을 왜돌려준겨
방송탐
동정표 몰빵됨
보증금 안돌려주면 즈엉의의 네티즌 대법관들이 뭐라하겠음?
자식새끼 하는 꼬라지를 봐라
사과는 커녕 고소미부터 시전하는데
돈 안줫다간 길바닥에 지 동생들 깔아놓고 강제로 울리면서 사진찍어서
집주인이 우리를 이렇게 괴롭힌다고 주작할 새끼임'ㅅ'
와..........
역시 없는것들이 더함
가난으로 잘못을 정당화하네
와 우리집에 9년전에 살던 새댁은 지금은 새댁이 아니겠지만 무튼
집 싹 정리 해두고 깔끔하게 흰 벽지 새로 발라놓고 자기들이 쓰다가 보일러 죽었다고 보일러 새로 들여놓는것도 반 부담하던데...
저건 뭔
리모델링 뭐 그런건 둘째치고 집을 너무 개판 쳐놨는데....저거 진짜 저 가족들 빠진 직후의 모습임?
원래 전세는 방뺄때 들어오기전이랑 같은 상태를 만들어 놔야 하는거지..
내맘대로 해놓고 나가면 그개 무슨 전세야..
흠..
저런새끼들은 도와줄 필요가 없음
못배운새끼나 배운새끼나 왜 지 쪼달리면 고소미부터 시전하냐 시발ㅋㅋㅋㅋ
피임을 잘 하던가
영구피임을하던가
자기 감당 안되는데 계속 아이 낳는건 더 이상한데;;
가난한 사람들중 대다수는 가난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중 대다수는 자신의 가난이란 방패에 숨어서, 열심히 살아가는 다른 가난, 평범, 약간의 여유 있는 사람들을 등쳐먹을 생각만 한다.
실제로 여러 사람 만나보면서 이걸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음.
그리고 이젠 되도록이면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무얼 하려고 하질 않아.
꼭 좋은 의도로 시작을 해도, 나중에 가면 자신들 도와줬던건 싹 잊고,
날 뿅뿅나 인정머리 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나아가선 법적으로 통수까지 치곤 하더라.
더 졌같은건, 이런 내막을 아는 사람들은 이해해주지만, 그런 속사정까지 모르는 대다수의 동네 사람들은,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 편들며 우리집을 나쁜놈처럼 보곤 함.
이게 또 대놓고 무슨 피해를 주거나 사건화 되는건 아니라, 속만 썩고 돈만 나가고, 인심도 잃을 뿐, 뭐 하나 구제받을 일은 없음.
돈빌려줬다가 오히려 돈 더 얹어주는 일도 다반사였고..
여튼 모든 가난한 사람이 나쁘단건 아니지만, 가난한 사람과 엮여서 좋은 경험한적은 없음.
무슨 금전적 득을 보려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훈훈함마저 남질 않으니까.
맞음
사회 구조때문에 가난이 대물림되거나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는 분명 있음
그러나, 모든 가난이 그런 경우는 아님
오히려 대부분의 가난은 본인 문제인 경우가 많음
가난의 이유는 한가지가 아니라 태생적환경 주변인물 운빨 등등 복합적인게 얽힌거겠지만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는건 그사람의 인성천성임
보통 가난한 사람들 보면 기본적으로 집을 안치우고 삼..
시간이 많더라도 장애가 없더라도 안치움 우선 기본적으로 여기서 차이남
그걸 깨달은 후엔 그 사람의 인성을 가늠하고자 할때 그사람의 정리정돈 습관을 보는 습관이 생김..
진짜 뿅뿅같이 살아서 집 경매 넘어가고도 정신못차려서 뻐팅기면서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다가 막상 법적으로 쫒겨날때 되니까
지가 똥뿌리던 사람들한테 구걸하는놈들도 있음
약자라고 다 착했으면 여성 노처녀 독거노인에 정신병있는 503도 착했겄지
애초에 리모델링을 더럽게 한거냐 아니면 리모델링은 꺠끗이 했는데 더럽게 쓴거냐?
전세금을 왜줘. 이사비를 왜 주냐
그냥 안주고 버티면서 수리비 다 하고 빼고 줘야지..
괜히 떠든다고 돈 줘버리면 헬게이트 열리는거지
방송 캡쳐 보니까 리모델링은 깔끔히 했네? 방송국 잘못은 아니네
캬....나도 전세집 살면서 도배는 커녕 못질도 하나 함부로 하지 않으면서 사는데 저건 뭐 저따구로 해놓고 살지;;;
디스 이즈 코리안 스타일~
집주인이 보살이 아니라
호구인데?
그 돈을 달란다고 왜줘 심지어 이사비를 그것도 빚까지 내가며 왜 주는거야
그거 안주면 더 좇되는 상황되는겨
일단 쟤네가 방송 한번 탓으니 검색만하면 누군지 뜸
그런데 sns로 우리가 어디 방송에 나온 누구누구인데 집주인이 우릴 이렇게 못살게군다고 한번 때리면
득달같이 몰려드는게 네티즌임
그리고 전세라고해서 방뺏는데 이미 집주인이 성격 쓰레기에 개차반이라고 소문 다낫는데 누가 들어가겟냐
집주인 입장에서는 협박당할걸 미리 파악하고 어쩔수없이 준거라고밖에 생각할수밖에 없음
그 증거로 자식 댓글봐라
딱 잇는 팩트만 휘갈겨 썻는데도 고소미 시전하는거...집주인이 오히려 잘 대처한거임
전세금이야 그렇다 쳐도
이사비는 왜 주는데..
그런 경우 의외로 많음. 월세 1,2년 밀려놓고, 나갈때 되려 돈받고 나가는 사람들.
집주인 입장에서 정말 줬같아도 여러가지 여건, 예를 들어 법적공방이라던지
이게 아무리 상식적으로 저놈들이 쌩 도둑놈이고 내가 잘못한게 없어도
꼬치꼬치 잡고 늘어지면, 1년 이상 소송 오고가는거 각오해야함.
그 부대비용도 비용이고, 그 이외에도 집에서 깽판부리거나 각종 방해하거나 하는경우도 많고
당장에 굶어죽을 상황 아니면 줬같아서 그냥 돈 줄테니까 제발 나가달라 내보내는 경우.
실제로 경험 몇번 해왔음. 호구라면 호구지만,
진짜 인생 답없는 사람들과 싸우고 시간버리느니, 그냥 돈을 버리는거지.
우리가 방송나오고 이 집 홍보고 해줫으니 그 홍보비용 목적으로 달라고 햇겟지 뭐
속마음은 안주면 sns에 이 집 두번 다시는 입주자 안오도록 우리 괴롭혓다고 쓸거임ㅎㅎ
엿겟지만..
이사비용은 법적 공방이고 자시고 간에 주는게 아니지
달란대로 주는게 이상한거 그냥 집주인이 호구여서 불쌍하다고 준거지
직접 당해보면 그런 소리 쉽게 안나옴.
저런 사람들은 대체로 인생 갈때까지 가서 미친 개마냥 물어 뜯고 늘어지는데,
그 정신적 피로감이나 스트레스 감당하는게 쉽지 않다.
우리라고 괜히 돈이 남아돌아서 주겠냐.
그런거 일일히 대응하고 인생 손해보고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돈을 버리는거라니까.
어차피 돈이 아예 안나갈 순 없는거고, 시간소모랑 스트레스까지 받느니, 그냥 줘버리고 끝내는거라고.
여튼 이건 저런 사람들에게 물려봐야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당하기 전까진 왜저러나 싶었는데, 막상 몇번 겪어보고 스트레스받아가며 돈쓰며 시간 버리고 내 일상잃어보니까
그냥 돈 주고 끝내버리는게 편하단걸 깨달은거지.
그렇다고 그 돈 줬다고 내가 큰일날 정도의 상황도 아니고, 무슨 정의구현하겠다고 내 인생을 걸수도 없으니까.
해처리 그 자체
다 떠나서 옛날 625때도 아니고 대체 키울 능력도 없으면서 12명이나 낳는 건 뭐냐
중성화 수술 필요한가
블로그 댓글 오지더라 ㅋㅋㅋㅋㅋ
저건 전세금을 받아갈 생각을 하면 안될 수준인데;;
집이 완전 걸레 수준인데 참,,,,
이거 돈을 왜줌ㅋㅋㅋㅋ 보살이 아니라 계약을 이상하게 한거짘ㅋㅋ
애초에 보증금에서 대금 까고 줘야했던건데...
집주인이 너무 순진했네요
보증금이 왜 “보증”금인지 집주인이 이해를 못하는거 같네요.
여기 댓글 다는 몇몇 분들도 그렇고.
저거 우리가 공짜로 받은건데 왜 집주인한테 넘겨줘야함 이런생각으로 일부러 부시고 간거냐? 와 심한데
진짜 어메이징하넼ㅋㅋㅋ
저건 정말 보증금에서 까고 줘야죠
민사까지 가는 한이 있어도 수리비 만큼 까고 줘야 했었습니다...
진짜.. 가난하게 없이 산다고 착한게 아니예요
살다보니 돈이 여유를 만드는거고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이 맞는거 같습니다...
전월세 세입자 왕중의 왕 :
혼자 떨어져 살면서 소득 좀 되는 직장인들 (+여기에 자가 수리 어느정도 가능한 사람이면 더 좋음)
미안합니다. 다 그런건 아닙니다.... 최대한 아이들 자제시키면서 살고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양보하면 생계가 위협받으니까 무리해서라도 필사적으로 덤비는거고
여유 있는 사람은 법정분쟁으로 가서 변호사 찾아가고 재판날짜 기다리는 등 스트레스받는게 싫고 귀찮아서 돈주고 끝내버리는거고.
이것도 보통사람한테나 통하지
재벌이면 아예 모든 법적분쟁을 회사 법무팀에게 맡겨놓고 기다리면 되니까
얄짤없지
개꿀팁이네 전세나 이런거 줄떄 방송에서 리모델링 하라고하면 안 된다고 하자.
계약서가 중요한 이유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인성 더 개차반인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예전에 무도에서였나 정형돈이 돈이 많으면 보통 정이 많더라고 말한게 빈말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