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권력다툼중 박근령의 남편 신동욱을 제거하기위해 박지만은 5촌 박용철을 사주함박용철은 중국에서 신동욱의 정신을 잃게 만들고 마약투약과 매춘혐의로 공안에 체포되게 만듦 박용철은 박지만에게 토사구팽을 당하자 박지만과의 통화녹음을 미끼로 박지만에게 돈을 요구함 결국 돈을 받지 못하자 신동욱의 마약과 매춘혐의 재판에 참석하여 박지만의 사주에 의한 조작임을 폭로하려함
재판 20일전 박용철은 사촌형 박용수에게 살해당함, 박용수는 사건당일 살해현상에서 걸어서 2시간이 걸리는 산꼭대기에서 목을 멘채 발견됨 (절대 자살이 아님)
박지만이 박용수에게 박용철을 살인교사하고 다시 박용수를 제3자에게 살인교사함
박용철을 호위하던 보디가드도 라면먹다 천식으로 죽었다는 의문투성이로 사망함
검찰과 경찰은 증거를 조작하여 박용수의 단독범행이자 자살로 결론짓고 서둘러 사건을 종결함
사건의 배후가 박지만이라는걸 알게되자 서둘러 사건을 마무리 지음 (난 여기서 한숨이 10번은 나옴)
사건담당검사는 나는 어떤 말도 할수없다며 제작진의 전화를 끊음 당시 검찰총장의 사건무마 지시가 있었음이 확실함
박용철이 박지만을 협박하던 통화녹음파일을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한 중국인여성이 가지고 있다함
차기정권에서 반드시 재수사하여 박지만을 3건의 살인교사혐의로 무기수로 만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