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서 나온 북한산 입구 카운팅 기계보고 생각한 거...

카운터기는 그알팀에서 이번에 발견했나봐요

저두요 보디가드3명추측...

김어준 말로는 두바이 취재가서 몇박몇일을 호텔방 안에서 안나오고 계속 제보자랑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 그 알에 되게 짧게 나온 거 보면, 분명 이야기가 더 있는데, 아직 안 푼 것 같아요.
그 내용들이 후속보도로 나올 듯..

흉기가 2개 (하나는 칼 하나는 망치 ) 행동원 2명이 박용수를 끌고 간듯 하네요.

카운터 로그 기록이 지금까지 있는게 놀랐습니다.

근데 저 카운터 기에서 더 확인 하고 싶은게
저 리스트는 1시간 토탈로 잡은 통계인데 분명 DB 상에는 개별로 초단위까지 기록 되어 있을 거에요 그러면 3명이 동시인지 2명이 동시인지
좀더 정확히 나올거 같은데 말이죠...
아마 그 자료도 같이 확보 하지 않았을까 생각은 됩니다.

그럼 설사약은요?

저는 그 화면 나오면서 아 카운터 있는데? 라고 하더니만 바로 이야기 하는거에서 소름이 쫙;;;
아 이나라는 영화가 현실입니다요;;;

맞아여.
캡쳐보면 5시ㅡ6시 사이 입산3먕 퇴산3명입니다.
박영수가 걸어 올라갔으면 입산자 퇴산자 숫자가 일치하면 안돼요. 이미 죽어서 업혀가거나 실려 간듯.